
경기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27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을 기록했다. 이용자들은 편안한 공간과 쾌적한 환경, 그리고 AI 스튜디오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경기도서관은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13일 예정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 대체 교통수단 연계 활용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으며, 파업 상황에 따라 안전요원 배치, 전세버스 임차 등 추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하며, 6개월 이상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소재 단체 소속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 앱 개발 등 신규 시범 직종을 도입하며,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국가기술자격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제빵, 용접, 헤어디자인 등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했거나 세종시 소재 학교·산업체 등에 소속된 자가 참가할 수 있다.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및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하도급률을 역대 최대치인 2조 2,000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 35%를 달성한 결과이며, 민간공사 참여 확대, 참여 제도 시행, 공정 건설 시장 질서 확립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2026년에도 지역 하도급률 37% 달성을 목표로 실천 과제를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2026년 지역 경제 도약을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온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며,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추진하며, 왕숙 기업이전단지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5년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유공 분야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어린이집 평가제 및 재무회계 컨설팅을 통해 보육 품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현장 안착을 위한 노력으로 실무 역량 강화 및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경기도가 2026년도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 실시설계, 공사, 감리 용역 발주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은 총 14건이며, 약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홍수 대응 능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기존 사업 포함 총 2,062억 원 규모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기후위기에 강한 안전한 경기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도 대구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7개 분과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구시 6개월 이상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및 기능사 자격 취득 등의 혜택을 받는다.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총괄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사업은 기지촌여성, 역사 공간, 여성운동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 및 피해자 치유·회복을 목표로 했다. 민관 전문가와 지역단체가 참여한 참여형 아카이브로, 4,280건의 자료 수집 및 11,990면 디지털화, 34명 구술 기록, 13개 공간 기록화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기지촌여성의 삶과 인권 침해 역사가 축적된 공간 기록에 중점을 두어 다큐멘터리 제작 및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VR 영상 콘텐츠를 구축했다. 구축된 아카이브는 교육, 전시, 인권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되어 기지촌 여성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이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농촌 지역의 99%가 마트, 병원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물리적 사막화'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는 대중교통 격차와 맞물려 고령층 및 교통약자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전용 바우처 공급과 '자율주행 멀티태스킹 모빌리티', '디지털 비사막화 플랫폼' 구축 등 통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물리적 접근성뿐만 아니라 소득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한 '디지털 녹지' 조성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를 추가한다. '모두의 카드'는 월 6만 2천 원 또는 10만 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이용자 연령대 및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한다. 이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하며, 청년층의 혜택 연령을 39세까지 확대하고 어린이·청소년 및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