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 지방정부 최초의 성과로, 높은 할인율, 가맹점 확대,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일관된 정책 추진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수단으로 지역화폐가 널리 활용되며 시민들의 일상 소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는 2027년 개통 목표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전체 구간 터널 15.11km가 관통됐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12월 착공 후 약 5년 만에 주요 공정인 터널 관통을 완료했으며, 향후 시스템 및 마감 공정을 거쳐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하철 7호선 연장으로,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내 최초로 지식재산권(IP)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경기지식재산센터(RIPC) 용인사무소 형태로 운영되며, 중소기업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IP 상담, 전략 수립, 창출, 보호, 활용, 분쟁 대응, 기술사업화,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IP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경기도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에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리시가 경기도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구리시청 종합민원실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 범용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 해소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공 디자인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며, 구리시는 이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토평동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에 5억 원을 투입해 범죄 취약 요인을 개선한다. 이번 사업은 조명 환경 개선, 사각지대 해소, 보행 동선 정비 등을 포함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4호선 안산역에 다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시범 설치·운영한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및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향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센터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단열 보강 및 창호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준공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원된다.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도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부담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GPT)과 음성인식(STT) 기술을 도입한 '기업SOS'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기업이 여러 기관에 일일이 문의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접수하고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전문가 상담 및 컨설팅 신청, 기업 간 정보 공유 기능도 제공하여 기업 경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절차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상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가상자산 압류, 가택수색, 빅데이터 기반 징수 등 혁신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정리 실적을 높이고 자주재원을 확충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경기도가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총 1조 7천억 원을 공급한다. 이는 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1조 2천억 원과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도 포함된다. 기금융자 금리는 2.90%로 동결되며,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이차보전율도 지원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다자녀e카드 앱 운영을 2025년 12월 17일부로 종료하고, 경기도 맞춤형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이번 통합으로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경기도 전역의 다양한 다자녀 및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