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체납처분이 어려운 소송비용 채권 1억 6천8백만 원을 끝까지 추적해 회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도는 올해 1월부터 소송비용 채권 실태조사와 집중 회수에 나서 총 196건, 10억 9천만 원 중 44건, 1억 6천8백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위장전입, 국적상실, 예금 압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채무자의 재산을 추적하고 법적 절차를 진행하여 회수를 이끌어냈습니다.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 19건(7천3백만 원)은 법령에 따라 추심을 포기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회수 가능한 채권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남은 미회수 채권 95건, 7천4백만 원에 대한 회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만족했으며, 입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 사업 지침에 과태료 부과 단지 지원 가능성 검토, 재지원 기간 단축, 지원금액 상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 및 안전시설 보강, 전기차 화재 예방 충전시설 이전, AI 기반 화재 연기감지시스템 도입 등 안전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부천산업진흥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유연근무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가족돌봄 휴가, 가족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 제도 운영과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부천산업진흥원은 이미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경기도 인증 추가 확보로 일과 삶의 균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과천시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사업 신청자를 2026년 1월 1일부터 접수한다. 이 사업은 생후 24~36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공백 시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아동 1명당 월 30만 원부터 지급된다. 2026년부터는 소득 기준이 도입되고 아동 연령 기준이 조정되며, 돌봄 활동 등록 방식도 모바일 알림톡으로 개선된다.

광주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경제과 주도로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하여 경기도 최초로 '광주시 청년 통계'를 공개했다. 이번 통계는 15~39세 청년 인구, 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건강, 의식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분석했으며, 청년 인구는 11만 219명(27.7%), 1인 가구 비율은 39.4%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 고용률은 62.5%, 실업률은 4.0%이며, 저출산 원인으로는 양육·교육비와 주거비 부담이 높게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 통계를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경기도의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4억 8천만 원을 확보, 공공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이번 사업으로 영중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신북면 면암중앙도서관, 장자공공폐수처리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되어 에너지 자립률 향상 및 전기요금 절감,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경기도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득, 재산, 연령에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 사업에서 지역 맞춤형 체계 구축과 촘촘한 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시흥시가 경기도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 3곳에 선정되어 총 11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되며, 시 예산 투입 없이 공공 RE100 확산과 기후대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경기도 파주시와 상호 교류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TX 개통으로 개선된 접근성을 바탕으로 파주시의 평화·생태 자원 및 출판단지 등 특성을 활용한 교류가 논의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현재까지 총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주시가 ㈜카스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하며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연구 기능을 확장하고, 양주시는 행정 지원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 및 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는 오랜 규제와 희생의 중심이었던 지역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행보다.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일반부문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건축허가·신고 과정의 합리성, 민원 처리 편의성,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녹색건축물 확산과 건물 부문 탄소배출량 관리 등 환경·기후 정책과의 연계 노력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