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2009년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하며 4만 2천여 명의 환자를 관리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시민 건강리더를 양성하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새롭게 운영하며 만성질환 관리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를 다산지금 행복주택에 개소하며 세대를 잇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모델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 유니티'는 돌봄, 복지, 운동, 문화, 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남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민간 운영사업자가 협력하여 조성했다.

광주시가 2025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대기 및 폐수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달성했으며, 경기도 대기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에서도 최대 규모를 확보했다. 시는 내년부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배출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정·기술적 지원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루어졌습니다. 평택시는 인구 규모 B그룹(33만 명 이상 ~ 67만 명 이하)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천시가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31개 관리청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천시는 수질개선 성과, 높은 예산 집행률, 조달청 시범사업 선정, 악취 전문기업과의 협약을 통한 예산 절감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2022년 8월부터 운영 중인 '긴급복지 핫라인'이 3년 3개월 만에 상담 접수 2만 6천 명을 돌파하며 위기 도민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9,323명이 상담받았으며, 복지 상담 7,754명, 기타 문의 1만 8,972명을 기록했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제보하는 도민의 참여도 증가하는 추세다.

경기도가 의정부 법조타운 내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위한 설계 예산 19억 원을 확보하며, 경기북부 도민들의 사법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4년 이상 앞당겨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호를 준공했다. 이 주택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주변 전세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제로에너지 5등급 예비인증을 받아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38명의 유족을 찾기 위한 전국적 사업을 본격화한다. 발굴 유해 DNA 분석 및 관련 기록물 조사를 통해 사망 사실이 확인된 희생자들의 유족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신고 및 DNA 채취, 대조 분석 등 단계별 절차를 진행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피지컬AI 랩'을 성남에 개소했다. 이 랩은 로봇팔, AMR, 3D 셔틀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AI 기반 자동화 기술의 실증 테스트베드를 무료로 제공하여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3년간 1,000억 원의 매출 증대와 15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며, 경기도 AI 클러스터 6개 거점 중 첫 번째로 조성되었다.

경기도의 '재도전론' 사업이 2017년부터 8년간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5만 4천여 명에게 1,407억 원을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업은 저금리 소액 대출을 통해 생활 안정, 의료비, 학자금 등을 지원하며, 특히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감사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한 '경기도 스마트 감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사 계획 수립부터 결과 이행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자연어 질의 기능 등을 통해 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