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시민들에게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기한 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생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산내면 농촌지도자회, 거창군 선진 농업 현장 견학 실시. 친환경·스마트 농업, 6차 산업화 성공 사례 벤치마킹 통해 지역 농업 발전 및 농가 소득 증대 방안 모색.

창녕군 남지읍이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화 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 및 지급 절차를 돕는다. 현재까지 45여 명에게 2천여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었으며, 읍장은 신청 기한 내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에서 경남도 최다인 5개 과제를 확보하며 로봇 재제조 생태계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신설된 '재제조지원형' 분야에서 3개 과제를 모두 따내며 지역 제조-로봇 기업 상생 모델 구축과 탄소중립, 생산성 향상, 인력난 해소 등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트루 드 경남 2026' 행사 현장에서 안전요원으로 참여하여 인파 관리, 주차 안내, 차량 통제 등 안전 관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참가자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시지회는 12일 엠시티웨딩홀에서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복지 유공자 표창, 오찬, 어울림 한마당으로 구성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으며,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안전망 구축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 투르 드 경남 통영 스테이지에서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출발해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는 104.8km 코스에서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경쟁을 펼쳤다.

합천댐노인복지관이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6월 5일부터 어르신 대상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 시니어존과 연계하여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김해인재양성재단과 경남도 교육청년국이 지역 청년·대학 정책 협력을 위한 실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상생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경남도 청년 정책의 김해지역 전달 체계 마련, 글로컬대학30 및 RISE 사업 내 재단 역할 정립, 지역 기업과 청년을 잇는 로컬 거버넌스 활성화 등을 구체적인 협력 안건으로 다루었으며, 정례 소통 채널 가동에 합의했다.

CGV고성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 공모에 경남도 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우리동네 씨네맛집’이라는 주제로 무료 영화 상영 및 주민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복원된 '의춘당(구 양산면사무소)'이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근대 건축자산을 지키기 위한 행정, 전문가, 주민, 센터의 협력이 만들어낸 도시재생 주도형 거버넌스 성공 사례로, 양산시 최초의 등록문화유산 지정이다. 의춘당은 일제강점기부터 근대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축물이며, 옛 양산읍성 내부에 위치하여 역사적 장소성도 지니고 있다. 양산시는 의춘당을 지역 재생의 핵심 아이콘이자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목화당 1944' 등 다른 거점시설에 대한 문화유산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에서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6'을 개최한다. 약 510km 구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남해 스테이지는 120km 코스로 진행되며,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