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2025년 다문화교육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도내 결혼이민자 24명을 다문화교육강사로 양성했다. 이들은 (사)한국인성교육학회에서 발급하는 다문화놀이체험강사 2급 자격을 취득하고 도내 가족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남관광재단, 남부권 7개 시군 대상 관광 컨설팅 실시…지역 맞춤형 관광 전략 도출

경상남도는 5월 황금연휴 기간(5/3~8) 동안 전국 어린이 및 가족 대상으로 전국 최초 "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합천 황매산, 하동 야생차밭, 고성 공룡박물관, 남해 이순신 바다공원 등 5개 시군에서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린이에게는 모험과 재미를, 부모에게는 옛 추억을 선사하는 레트로 감성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숙박권 지급을 통해 지역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상남도와 거창군은 2월 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제74주기 거창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을 개최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장동수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경남도는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추모공원은 6.25 전쟁 당시 희생된 신원면 주민 719명을 추모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봄꽃과 맨발길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거창에 On 봄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 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생 90여 명이 함양군 수동면에서 딸기 수확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딸기 하우스 10동에서 잼용 딸기 수확을 도왔으며, 함양군은 지역 축제 홍보를 병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진주에서 열리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거창군 선수단 524명을 격려하며,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한 대회 참여를 당부했다. 거창군은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인근 군들과 협력 중이다.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문하여 산불 피해 복구 및 재난 대응, AI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경남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추경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 첨단 진화장비 확충, 119 산불특수대응단 신설 등 산불 대응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도 요청했다.

창원특례시는 LG전자 창원스마트 1공장 직장어린이집 이전 신축과 관련하여 산업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제한 규제 해소를 위해 경상남도, LG전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논의를 시작했다. 현재 영유아보육법상 ‘위험시설 50m 이내 어린이집 설치 제한’ 규정으로 인해 LG전자의 어린이집 신축 계획이 중단된 상태다. 창원시는 실질적 안전 기준에 기반한 규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K-water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의령군 인재육성 위해 300만원 기부

의령군은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35개 주택의 패널 전시를 군청 로비에서 25일까지 진행한다. 전시에는 주택 사진, 도면, 자재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의령군에서는 칠곡면 도산리와 부림면 막곡리의 주택 2동이 우수주택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전시는 전원주택에 대한 정보 제공과 농촌지역 주거문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은 지난 22일 창녕문화원에서 경상남도 20개 시군 문화원장을 대상으로 ‘지역학 역량 강화 교육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미나는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학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학 전문가 강연, 토론, 창녕 문화유산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