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관광재단은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여행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고, 부산에서 열린 비즈니스 상담회에도 참여하여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경남, 경북, 부산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사전 답사를 진행했으며, 특히 대만 여행 관계자들은 경남의 다양한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트래블마트에서는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경남청년어업인 수산물 공동협력 유통·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브랜드 개발, 수산가공식품 개발, 온라인 판매, 지역축제 연계 플리마켓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어업인 정착을 지원하고 어촌 소멸에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대중소 원전기업 협력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남도는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를 위해 진주시와 의령군의 새마을창고 3곳을 방문,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도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창고의 안전성 점검 및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의령 덕교마을 창고는 보존·활용, 진주 동방마을 창고는 지붕 보강, 진주 덕계마을 창고는 철거로 의견이 모아졌다. 경남도는 도의회, 전문가,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노후 새마을창고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 공모를 4월 22일부터 시작하며, 5월 2일부터 15일까지 협업팀을 접수한다. 이 프로젝트는 경남 도내·외 관광기업들이 팀을 이루어 지역 자원 기반의 혁신적인 관광상품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5개 팀(신규 4팀, 후속지원 1팀)을 선정하여 팀당 2천만 원의 사업비와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축제 연계 시 가산점을 부여하여 지역 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도, 12~26세 여성 청소년 대상 HPV 백신 무료 접종 지원…12세 여성 청소년은 1:1 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

경상남도는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도는 접종률 향상을 위해 22일 미접종 저소득층 여성에게 접종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백신 접종은 14세 이전 2회, 15세 이후 3회 접종이 필요하다.

경상남도는 행정 효율과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해 한글과컴퓨터의 AI 문서지원 서비스 '한컴어시스턴트' 기능검증(PoC)을 5월부터 두 달간 실시한다. 40여 명의 체험단이 보도자료, 보고서, 인사말 작성 등 실무에 AI를 적용하고,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서비스 유용성을 검토하여 향후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6월 13일 진주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야간 콘텐츠 운영, 교통·안전 대책, 홍보 추진 등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도 누리집에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전용 게시판을 운영한다. 해당 게시판은 특사경 제도 안내, 수사 분야, 적발 사례, 수사 성과, 제보 창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민들은 게시판을 통해 범죄 행위를 제보하고 특사경 활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경상남도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 누리집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도정 소식, 공지사항 등을 점자 파일로 변환하여 다운로드하거나 점자정보단말기로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음성 안내 기능도 강화하여 웹 접근성을 높였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통영의웰피쉬㈜와 거창의 덕유산고라니들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등을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해 청년이 모이는 마을을 만드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단체에 3년간 국비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청년마을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향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며, 공간 운영,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진행비가 전체 예산의 6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 외 인건비와 운영비에 투입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시군, 청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요 사업의 강점을 부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 전국 12곳 중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단체는 통영시의 ‘웰피쉬㈜’와 거창군의 ‘덕유산고라니들’이다. 통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