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투자청, '2025 전자제조산업전' 참가…전자·제조기업 투자유치 확대 나서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골프장 44곳 대상 농약 잔류량 검사 실시…환경오염 사전 예방 및 안전한 여가활동 환경 조성 노력

경남문화예술회관은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탱고 아르헨티나 Tango Argentina>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GD탱고, 파브리지오 모카타 콰르텟, 탱고 소프라노 이바나 스페란자가 함께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베르탱고, 라 쿰파르시타, 엘 초클로 등 탱고 명곡들을 라이브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4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도내 21개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자활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제정된 자활기금을 활용하여 저소득층 자활 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4월부터 도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영농 폐기물 자원순환 프로그램 교육’을 추진한다. 도시와 농촌 특성에 맞춰 생활 폐기물, 영농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불법 소각 금지 등을 교육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43회 시행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3월 말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꽃 냉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도내 배 재배면적의 약 75%에 해당하는 359ha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가는 과수재해보험을 통해 보험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인공수분 횟수 확대와 적과 시기 조정 등 착과량 회복을 위한 집중 관리를 당부하고, 농업재해보험 보상 확대와 재해 예방 지원책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섬 지역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천2지구(자란도) 등 3곳을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2026년까지 73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드론 측량 기술을 활용하여 섬의 위치와 경계를 바로잡고, 미등록된 섬은 지적공부에 신규 등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보호, 토지 가치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특히 자란도는 체류형 해양치유 관광섬 조성 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남도는 4월부터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을 위한 '경남형 문화예술작품 구독서비스'를 시행한다. 도청, 서부청사 등 도민 방문 장소에 작품을 전시하고, 구독 형태로 운영하여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돕고 도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향후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 예정이며, 장애 예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통영시 초도가 '2025년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로써 경남도는 기존 2개 항로에 더해 총 3개 소외도서 항로를 운영하게 된다.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 운항 예정이며, 정기 교통편 확보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단기간 대피자를 위한 '재난안전꾸러미' 1,000세트를 제작하여 도내 18개 시군에 시범 보급한다. 꾸러미는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9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시 일시 대피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꾸러미 구성품을 보완하고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통영시지부는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법령 해설,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세무·노무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미이수자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수료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시는 '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60대 이상 인기 관광지인 황산공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워크숍, 수학여행 등의 장소 활용을 권장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밀양시장과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관광 활성화 및 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