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5억 원의 예산으로 1,25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서민층 전기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교체를 지원하며, 가구당 지원금은 40만 원으로 인상되었다.

경상남도는 11일 오전 11시 경남보훈회관에서 광복회 경상남도지부와 함께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자리로, 독립유공자 유가족, 도내 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2025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를 통해 25명을 현장 채용하며 지역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거뒀다. 호텔, 리조트, 여행사 등 15개 관광기업이 참여했으며, 드론 체험, AR필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었다. 채용된 구직자에게는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월 160만 원의 인건비가 최대 3개월간 지원된다.

경상남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진단을 실시하여 사업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고성, 통영 등 남해안 지역을 잇는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목표로, 현장 점검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방안,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논의했다.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공 모델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제1차 K-우주항공정책포럼 정기총회 및 제1차 세미나'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책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 정책 방향과 분야별 정책적 접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상남도는 K-우주항공정책포럼을 통해 정책 개발과 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국가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우수기 대비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거제시 문동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문동1지구는 2021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53억 원을 투입해 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며, 6월 준공 예정이다. 도는 사면 보강 구조물, 배수시설, 낙석 및 침하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고, 우기 전 공정 마무리와 함께 배수체계 정비, 낙석방지 등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청소년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 선정으로 500만 원 확보. 열악한 환경 개선 및 학습 의욕 고취 통해 교육 기회 제공.

거창군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신입생 80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완료했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 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 사례 중심 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거창군수는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 파트너로서의 책임감 함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020년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이후 358명의 치매 파트너를 양성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를 위해 힐링캠프, 재활승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산불 등 대형 재난 현장에 투입되었던 소방공무원들을 포함하여 180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명상, 아로마 테라피, 요트 해양 체험 등 심신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군 농가를 위해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농작업 대행 및 농기계 무상 수리 등 긴급 지원에 나선다. 농업기계 안전 전문관 28명과 트랙터, 관리기 등 22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경운작업, 두둑성형, 멀칭, 퇴비살포 등 영농 초기 작업을 지원하고, 농기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산림바이오 자원의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 활성화, 산림바이오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등 경남 산림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경남대표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경남웹툰캠퍼스와 협력하여 "경남의 웹툰, 세계화를 꿈꾸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웹툰을 통해 경남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알리고, 세계화를 꿈꾸는 경남 웹툰 작가와 작품, 드라마화된 웹툰 등을 소개한다. 특히, 경남웹툰캠퍼스 입주 작가 20명의 작품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