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도민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인 지하수 수질 관리를 위해 18개 시군에 지하수 보조수질측정망 100개소를 운영하며, 연 2회 수질검사를 통해 수질 부적합 판정 시 개선 조치를 할 예정이다. 5년 이상의 장기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질 변동 추이를 파악하고, 필요시 현장 정밀조사를 통해 지하수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 및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응 능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 경찰, 수렵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ASF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방안, 현장 문제점, 제도 개선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영남권 대형 산불로 인한 야생 멧돼지 서식지 변화에 따른 ASF 감염 검사 강화 및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피해방지단 운영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상남도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4억 3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창원, 김해, 밀양, 양산 4개 시군의 저상버스 62대 운영손실금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환경부에 2026년 주요 물환경 관리 현안사업 9건에 대한 국비 772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기후변화와 산업화에 따른 수질오염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녹조 대응 종합센터 설립, 주민참여형 농업비점 오염 집중관리,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건의하며 지속가능한 물환경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산청, 하동 산불 피해 지역 1,858ha, 314개 유역에 대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산림청 긴급진단 결과에 따라 산지사방, 계류보전, 사방댐 등 항구복구 대상지를 분류하고, 산림청 합동 현장 조사를 통해 최종 복구 물량을 확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산림재해대책비를 통해 산사태 2차 피해에 대비하고, 연내 복구 사업 완료를 위해 예산 편성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8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2025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채용페스타'를 개최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이전 공공기관, 지역 우수 민간기업, 경남 관광기업 등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17개 이전 공공기관, 20개 지역 우수 민간기업, 12개 경남 관광기업이 참여했으며, 3천여 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석했다. 기관 소개, 채용 요강 안내, 취업 선배 토크콘서트, 공기업 취업 전문 강의, 채용 상담, 직무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하동군 옥종면 산불 현장을 방문하여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박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재발 방지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당부하고,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산청군 산불 피해 현장도 방문하여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기장군은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장역을 중심으로 철도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 관광 프로모션 공동 기획,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기장역 이용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ITX-마음 동해선 정차역 소재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기장역을 거점으로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장군을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8일부터 10일까지 의령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2025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18개 소방서 327명의 소방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화재전술, 구조전술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제38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경상남도는 4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가축분뇨 관련 시설 15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과 함께 축산농가 교육·홍보를 통해 가축분뇨 적정 관리 인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7일부터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10명을 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배치한다. 공중방역수의사는 가축방역 업무와 축산물 위생검사 업무 등을 수행하며, 최근 지원자 감소로 경남도 배치 인원도 감소했다. 경남도는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결원 우선 충원 방침을 세웠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가동한다.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총 72명 규모로 구성된 대책반은 4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주요 재난 분야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극한호우 및 태풍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유관기관 대책회의도 진행한다. 특히 산불피해지역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사방사업과 주민대피 체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