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에 2026년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K-oyster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설립, 거제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되었다.

경남 산청, 하동 산불 진화에 덕천강 하천 보(湺)가 큰 역할을 했다. 2022년 설치된 덕천강 보는 진화헬기의 신속한 취수를 가능하게 하여 지리산 국립공원으로의 산불 확산을 막았다. 경남도는 향후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하천에 다가능 가동보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정부 목표 초과 달성! 목표액 대비 각각 105%, 114% 집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SOC 사업,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주요 분야 집중 투자. 상반기 자체 목표 상향 설정 및 신속집행 추진으로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에 총력.

경상남도는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등 기업과 청년의 창업 및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내·외 디지털 기업 유치를 위한 '100원의 임대료 사무실' 운영, '경남형 SW 강소기업' 육성, '경남형 제조 챗-GPT'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2031년까지 디지털 기업 2천 곳 집적, 유니콘 기업 2곳 육성을 목표로 '제조AI 메카, 경남'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상남도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반으로 우주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2024년 842억 원을 투입, 핵심 인프라 구축, 위성 산업 경쟁력 확보,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주환경시험시설, 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인프라 구축과 진주샛-2 개발을 통해 위성 기술력 강화 및 산업 육성을 도모한다. 또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국제 우주항공 포럼 개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 5대 우주강국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2일 시군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원묘지 등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신속한 초동 대처 등이 포함되었다.

경상남도는 청년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 4,007억 원을 투입하여 '머물고 싶은 경남, 성장하는 청년' 비전 달성을 추진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강화하고, 청년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제11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주민자치 유공 위원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와 밀양농협이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밀양농협 임직원이 모금한 3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는 디지털 기업의 협업 및 입주 공간으로 활용되며, 스마트업과 강소기업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지역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남새일센터)는 3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경상남도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방위산업체 수요에 맞춘 솔더링 기술 교육 및 IPC 표준인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높은 수료율과 취업률을 자랑하는 이 과정은 월 1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을 지원하며, 취업상담, 컨설팅, 새일 여성인턴 지원 등 종합적인 취업 서비스와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 예정이며, 항노화 헬스케어 전문가, 사회복지 행정실무인력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RECORD, GYEONGNAM'이라는 콘셉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통합적으로 소개하고, 미식, 지역체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