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 관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함양군은 체납 징수 실적, 체계적인 체납 관리, 적극적인 세원 발굴, 납세자 중심 세정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 납세 편의 시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확보된 상사업비를 지역 발전 사업과 행정 서비스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선진 세정 행정을 통해 군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양산시가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서민 음식인 국수를 통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

김해시가 경상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산불 예방 역량을 입증했다. 김해시는 기관장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예방 활동과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하여 산불 제로화를 달성하고 있다.

합천군이 경남개발공사와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합천호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숙박시설, 실내서핑파크,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춘 사계절 수상관광파크와 수륙양용버스 정류장 등을 조성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첨단친환경양식시스템지원)’ 공모 사업에 도내 24개소가 선정돼 총 사업비 136억 원(국비 6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피볼락·참돔·굴 등 도내 주력 양식 품종의 친환경·스마트 양식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재원비율 : 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 ‘친환경양식어업육성(첨단친환경양식시스템지원)’ 사업은 첨단·친환경 양식 기술을 도입해 지속 가능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양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으로, 올해 전국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125억 원) 규모로 보조 사업자를 모집했다. 경남도는 시·군, 수협, 양식 어업인과 협업하여 공모 사업을 준비한 결과 △ 스마트 해상가두리 양식장 21개소(총사업비 82억 원) △ 굴 순환여과식 육상 종묘생산장 1개소(총사업비 14억 원) △ 넙치 육상 중간육성장 1개소(총사업비 20억 원) △ 뱀장어 순환여과식 육상 양식장 ...

경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항공사인 섬에어㈜가 10일 국토교통부(서울지방항공청)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교부받으며, 오는 3월 30일 사천~김포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은 항공사가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운항·훈련 시스템, 전문인력 및 시설·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이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섬에어는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정비 인력 확보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기반으로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사천~김포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 출장, 산업 활동, 관광 수요 확대 등...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협력하여 지역 초·중학생 31명의 미술작품 59점을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진로교육원에서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와 '우리들의 세상'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밀양에 대한 애정과 미래에 대한 꿈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를 앞두고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개최되어 학생과 가족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가 청년층 주거안정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홍보를 연중 강화한다. 온라인, SNS, 현장 안내 등 다채널 홍보를 통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여 사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세보증보험 가입자의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무주택 임차인 중 일정 소득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부서 간 협업 및 대학생, 사회초년생, 공인중개사 등 대상별 맞춤 안내를 통해 반환보증 가입률을 높이고 전세금 보호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현장 중심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자생력과 회복력을 높이고, 판로지원금 및 점포 원상복구 비용 지원 등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상남도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환경보전 등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연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어린이 창의 교육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서관은 프로그램 패키지, 전문 강사 파견, 사서 역량 강화 등을 지원받으며, 사업 종료 후에도 전문 창작 장비를 자체 활용할 계획이다. 7월부터는 '동화 속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축제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체험 부스'도 운영하여 군민들에게 창의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북부 경남 4개군(거창, 산청, 함양, 합천)이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거창군에 신설된 도민체전기획단을 중심으로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4개군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서북부경남 공동개최로 완성하는 상생 도민체전'을 목표로 스포츠, 문화, 관광을 융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