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유치 확정을 기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 행사에서 6명의 유공자가 창원특례시장상을 수상했으며, 2027년 융합대전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진주시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되어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는 경남도가 전국 최다인 5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한국어 교육,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을 강화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14명이 2026년 청소년성취포상제 경남 포상식에서 은장 5명, 동장 9명을 수상하며 포상을 완료했다. 이들은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6개월 이상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수행하여 자기주도 성장 경험을 쌓았다.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한파카라이징은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경남FC가 13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선수단과의 소통을 위한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지역 유소년 출신 선수의 프로 입단 사례가 주목받았으며, 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는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양산시는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을 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진구가 경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을 대비한 것으로, 부산진구는 행정적 지원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며, 향후 재정 지원 범위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16명이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수상했으며, 박사라 담임은 우수 포상담당관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식은 청소년의 자기 주도성과 도전 정신 함양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해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 가치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 예심은 3월 2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본선 녹화는 3월 3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홍지윤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청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을 확대하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4일 대합면 농장에 이어 2월 14일 창녕읍 소재 농장에서 ASF가 추가 발생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1,9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 조치했다. 군은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소독을 강화하고, 돼지·차량·인력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며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경상남도가 도내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 교류 허브 역할을 하는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의 창업·투자 연계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온라인 IR 제공, 창업기업-투자사 매칭 지원, 창업지원 정보 대상 기관 확대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