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따라 신어산 등 주요 산림 거점 4개소에서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소각행위 및 부주의 근절을 위한 실천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경상남도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37억 원 규모의 '2026년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실종 및 밀원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자동탈봉기, 전기가온기, 채밀기 등 기자재 12종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벌통운반카트, 벌꿀 소분기, 사료용해기 3종을 신설 지원한다. 또한, 말벌 피해 예방을 위해 말벌 포획기 등 367대의 퇴치 장비도 보급하여 꿀벌 폐사를 줄일 계획이다.

경남도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모든 민자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마창대교,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등 3곳의 민자도로와 창원시 관리 도로까지 포함되며, 약 60만 대 차량의 16억 원 통행료를 경남도가 전액 지원한다. 이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며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철도는 김천-거제 구간 총연장 174.6km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 개통 시 수도권과 영남 서부권을 2시간 40분대로 연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했으며, 현재 14개 공구 중 10개 공구의 시공 계약을 완료하고 보상 절차를 본격화한다.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합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2025년 유해야생동물 포획 성과를 공유하며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는 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제16대 김성수 신임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임 지회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전달, 회원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김성수 신임 지회장은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밀양시는 시각장애인 복지 서비스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살필 것을 약속했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DK동키치킨의 치킨 20마리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DK동키치킨은 '참 고마운 가게 114호점'으로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복지 대상자에게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는 후원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DK동키치킨 대표는 일상 속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자원의 연대를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고성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되지만 수입 수산물,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법인카드 등은 제외된다.

경남은행 하동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449만 원 상당의 식료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경남은행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사천시가 경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혁신과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5년부터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며,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미 1차 사업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차 사업으로 특화 골목 조성을 위한 주민협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향후 거점시설 운영 계획 구체화, 사업성 분석, 상권 브랜딩,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관련 창업 아이템 개발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고성군 대표 축제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정부 홍보 지원을 받게 되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에서 열린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황선균 회장이 경남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