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2026년도에 총 1,831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 채용은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행정 9급이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하고 사회복지 및 간호 직렬의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및 저소득층 채용 비율을 법정 의무 비율보다 높였으며, 중증장애인은 필기시험을 면제한다. 또한, 2027년부터 적용될 일부 직렬의 시험 과목 변경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등도 함께 안내했다.

경상남도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비전으로 삼고, 산업 고도화, 기반산업 성장, 도민 생활 안전,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4단계 로드맵을 통해 AI 기반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R&D 지원, 생태계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8일까지 '열린갤러리'에서 '2026 김해환경미술협회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경남 시부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3년간 총 9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보장 및 자립·사회참여 지원에 나선다. '하·루·일·과 LIFE+' 비전 아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 지원 체계 강화, 통합형 학습환경 조성을 통해 포용적 학습도시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현재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의 69.1%를 달성했으며, 이는 군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다.

함양군, 2025년 방문객 877만 명 돌파하며 경남 시군 중 최고 증가율 기록. 지리산·덕유산 연계 '오르GO 함양' 및 '지리산 풍경길' 관광 상품화 성공. 2026년부터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연계 '함양 방문의 해'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목표.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경남 통영캠퍼스 2026학년도 신입 교육생 모집 결과, 총 49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모집은 일반전형과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발을 통해 지역 예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가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관련 부서를 방문, 86억 원 규모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 백두대간 생태 축 복원, 임도 개설, 산사태 복구, 숲길 조성 등이 포함되며, 특히 산사태 취약 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추가 사업비 지원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건의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반영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성군이 2026년 제1회 고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기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협의체는 군수를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2년간 활동한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일상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지원, 소규모 집수리,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거제시한의사회와 경상남도 최초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한약 및 침구 치료를 지원하며, 최대 6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부산 중구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지역 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철도 사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가 경상남도 육성 벼 품종 '아람벼'와 '경원벼' 보급 및 재배 확대를 선도하며 경남 벼 품종 확산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람벼'는 올해 처음 정부보급종으로 공급되며, 사천시는 대규모로 확보·보급하고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했다. 또한, '경원벼' 재배 기반 구축을 위한 국·도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품종 육성 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농가 안정적 재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사천시는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사천 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