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2026년부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금을 연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 지원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경남 도내 최고 수준이며, 지원 대상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추고 이용 가능 업소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추진된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협력하여 에너지 취약계층 20세대에 겨울철 난방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가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사회복지활동가가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재능기부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었다.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양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자활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사례를 발표했다. 센터는 2001년부터 양산시 위탁 운영하며 603명의 참여자가 근로 활동을 통해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성과 공유, 향후 계획 보고, 감사패 및 공로상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산시 관계자 및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합천군 주민자치위원 30명이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하여 주민자치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제도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사례 발표와 실무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경상남도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갤럭시티(GALAXITY)' 브랜드를 중심으로 행정·R&D 지구 조성, 복합 혁신지구 개발,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별법 제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선도기업 참여 유도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가 올해 혼인·출산 증가, 청년 유출 감소, 인구 순유입 전환 등 인구 지표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순유출은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0월 한 달간 인구 순유입은 7년 9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이러한 변화가 주거, 교육, 일자리 등 인구 정책의 복합적인 효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정책 효과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드론을 활용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우수사례를 진주시에 벤치마킹해주며 토지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기장군은 드론 기술을 통해 복잡한 지형에서도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 특성 조사를 수행하며 공시지가 산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는 2025년 부산광역시 토지행정평가에서 전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주요 시설사업 착공과 함께 본격 궤도에 올랐다. 올해 다수의 사업이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돌입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추가 사업 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 및 워크숍 참여를 통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있으며, 통영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 성공 개최로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합천군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산림 분야 5개 평가에서 수상하며 산림 정책 우수 군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산사태 예방 분야에서는 선제적 주민 대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산불 예방, 임도 사업, 도시 숲 조성, 조림 및 숲가꾸기 분야에서도 경상남도 최우수 및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 의령군이 중장년층 귀농귀촌의 핵심 정착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4년 1,161세대가 귀농귀촌했으며, 이 중 50~64세 중장년층이 42%를 차지했다. 의령군은 뛰어난 대도시 접근성, 낮은 주거비,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중장년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귀농인의 집', '귀농창업자금 지원', '귀농정착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경남 거제에서 열린 경남호남향우연합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향우회와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했다. 전남도는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했으며, 향우회는 고향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