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경남도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 산불 진화 헬기 출동 태세, 산불 대응 인력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김미화 씨가 '2025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해설사 역량 강화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미화 해설사는 거창군의 관광 콘텐츠를 조화롭게 담아낸 스토리텔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해설사 전문성 강화 및 신규 해설사 양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2025년 경상남도 시·군 평가에서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 임도사업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에서도 '장려'를 수상했다. 망운산 산림휴양밸리, 남해군자연휴양림 조성 등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임도 조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산사태 예방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에 부울경 근로자를 위한 '경남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이 건립된다. 총 349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내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9년 완공 예정이다. 기계장비, 자동차 부품, 조선업 특화 공간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적 개방형 공간이 마련된다.

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로 열린다. 양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상징물을 확정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2026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로 열린다. 양 군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상징물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으며, 선수와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합천군이 경남개발공사와 함께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며, 주거와 문화, 교류가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이 넘치는 미래 합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수출 전략 지원, 신흥시장 개척,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혁신 및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 및 기업에 대한 시상과 사회공헌 기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함안군이 경상남도 통합돌봄 성과보고회에서 농촌 및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는 함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군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함안군은 원스톱 돌봄창구 운영, 통합안내창구 확대, 지역 인적안전망 활용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창녕군이 경상남도 주관 2025년 산림휴양분야 조성·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사례와 산림휴양시설 단지화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화왕산자연휴양림 일대에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여 체감형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 고성군이 2025년 총 80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중 23개를 비예산대회로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창출했다. 이는 군비 투입 없이도 대회를 유치·운영할 수 있는 고성군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역도, 야구 등 13개 종목에서 486개 팀,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약 15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고성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 상권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가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경남형 통합 돌봄 사업'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천시는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돌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