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창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든든한 의료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경남 군부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고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여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했으며, 비만 예방, 금연, 치매 관리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가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에서 친환경 팝업 홍보 부스 '찾아가는 ECO 거제'를 운영해 1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축제 내 다회용기 보급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동군 선수단이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18개 종목에 500여 명이 출전하여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화합 입장상'을 수상했다. 하동군과 체육회는 군민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거창군지회가 거창군의 후원으로 지난 2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5년부터 매년 이어진 행사로, 올해는 회원 20명이 참여해 차량 80여 대의 소모품을 무상 교환하고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국내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거제, 사천~남해, 창원 구간 총 230.8km를 달리게 되며, 특히 거제 대회 당일인 7일 오전에는 교통 통제가 예정되어 시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

통영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활동가와 복지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지역 자원 연계와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중 양궁, 역도, 씨름 세 종목이 고성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300여 명의 어린 체육 인재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며, 고성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 밀양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밀양시는 관광 정보 제공, 공공시설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 '2025 경남과학대전'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마산 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경남과학대전은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상상력과 과학, AI와 로봇이 함께하는 2025 경남과학대전’을 슬로건으로 AI․로봇존, 융합과학존, 상상과학존, 사이언스 플레이존,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을 준비했다. AI․로봇존 등 3개의 전시․체험존에서는 경남의 로봇 전문 기업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 과학관, 학교, 기업 등 50개 참여기관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과학 관련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에서는 과학공연, 매직쇼, 사운드 서커스, 퍼레이드 등 무대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되고, 빅 블록, 페이스페인팅, ...

거창군 가조면 음기마을 손영주 이장이 주민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마을 경관을 가꾼 공로를 인정받아 제25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자율참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거창군은 2027년 녹지공간 조성사업에서 우선순위 혜택을 받게 된다.

양산시가 10월 24일 경남도가 주관한 '춘ㆍ추계 도로정비 종합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산시는 포트홀 긴급 보수 등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해시는 의료·복지·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기관이 직접 취약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탑승한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