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어업인 300여 명이 거제에서 열린 '제14회 경남 수산인 한마음대회'에 참가해 경남도내 2000여 명의 수산인들과 화합과 협력을 다졌다.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체육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박동식 사천시장은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조정실의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특화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 지정 시 2년간 총 10억 원의 재정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지휘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응 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재난 사례 분석과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력 강화 및 통일된 현장대응체계 확립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남도가 24일 고성군 해변에서 공무원, 어업인, 해양환경지킴이 등 100여 명과 함께 가을맞이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는 매월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83회의 활동을 통해 약 46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정한 경남 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경상남도가 폭염,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여 지역 대표 소득 작목인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변화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신품종 개발, 고온저감 기술, 유통구조 개선 등 다양한 정책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통영에서 도내 건축·주택 담당 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안전관리 강화 방안, 챗GPT 활용 교육 등 최신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빈집 정비 사업 등 시군별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하며 건축행정 서비스 개선을 모색했다. 경남도는 워크숍의 성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이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인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군은 이를 통해 장애 공감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문화원 소속 청춘실버연극반이 지난 22일 '제3회 경남 문화한마당'에서 연극 '엄마의 악극'으로 1등상인 으뜸상을 수상했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경남 19개 참가팀 중 최고 영예를 안았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가 지난 23일,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합천영상 테마파크에서 '제18회 사천시 중증장애인 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 일상 속 외출이 어려운 참가자들은 영화 세트장 견학, 모노레일 탑승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가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자동 길안내 서비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재난 발생 시 인근 대피시설까지 실시간 경로를 안내하여, 시민이 신속하게 대피하고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안군이 경남 최초의 고도(古都) 지정을 위해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양 기관은 아라가야 문화유산 연구, 학술대회 개최 등에 협력하며, 함안군은 풍부한 가야 유적을 바탕으로 2026년 고도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양군과 서울 서초구가 10월 23일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하며, 협약과 함께 서초구청에서 함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여 도농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