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창군이 10월부터 소상공인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광역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먹깨비'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 앱들은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연동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창녕군이 전국건설노동조합과 건설기계 임금 체불 및 고용안정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조 측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실태조사 강화, 대금 지급보증서 확인 등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으며, 군은 체불 없는 건설 현장과 상생 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노조는 지역 상생을 위해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창원특례시가 한국노총 경남본부를 방문해 노동복지회관 시설을 점검하고, 노동자 복지 증진 및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와 한국노총은 상생 협력을 약속했으며, 시는 향후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건축 정책 방향을 담은 '제3차 경상남도 건축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민과 미래를 잇는 지속가능한 경남건축'을 비전으로, 지역 경관 향상, 도시 공공성 개선, 거주 안전성 강화 등 7대 전략과 14개 실천 과제를 제시했으며, 공청회 의견을 수렴해 12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국무조정실 '2025년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김해시, 양산시, 하동군 3곳을 추천했다. 최종 선정된 도시는 5년간 자격이 부여되며 국비와 지방비 총 10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각 시군은 청년 공유공간(김해), 청년센터(양산), 벤처지원센터(하동)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을 제안했으며, 최종 3개 도시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경상남도가 도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유행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되었으며, 특히 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의 조속한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 접종을 진행 중이며, 의심 증상 시 신속한 진료와 등원·등교 자제를 요청했다.

경상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10월~내년 2월) 동안 'AI 현장점검반'을 운영하여 가금농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점검반은 AI 발생 이력이 있거나 철새도래지 인근 등 고위험 농가 300여 곳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지사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후원된 상품권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협력하여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2025 아트 커넥션 페스타-경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 17개 예술단체가 주도하며, 쇼케이스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어 지역 문화예술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가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최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참여업체 중 32개사가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1,019억 원의 수주 성과를 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21일 진주에서 시군 보육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어린이집 지도점검 실무 등 교육과 함께 시군 보육사업 현황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토론도 진행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 통영시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동피랑 벽화마을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통영루지 등 지역 명소를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