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당항포 관광지에서 열리는 공룡세계엑스포에서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공룡 화석 관찰, 퍼레이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상남도가 오는 12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브릿-G' 발대식을 개최했다. 'AI를 활용한 지역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혁신 포럼, 산업 세미나,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서포터즈는 SNS 홍보 등 청년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대형 산불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하천수를 직접 활용하는 '다기능 담수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지리산 권역에 시범 설치될 담수보는 최대 18,000톤의 소방용수를 확보하여, 산불 초기 진화 골든타임 확보와 헬기 급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가 중국 강소성에서 개최한 '한중 문화예술교류 음악회'가 1,14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남교원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중국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이번 행사는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는 문화 교류를 통해 경남의 이미지를 높이고 통상, 관광 분야로 긍정적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원 원주민 공동체인 삼원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삼원인 문화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전통 계승과 공동체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공연으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창원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라남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제3회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고 해양자치분권 시대의 남해안 공동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3개 시·도는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기 위해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고성군은 10월 17일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제11회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미래를 여는 힘! 건강한 축산, 행복한 경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축산농가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축산발전 유공자 시상, 우수 축산물 시식회, 소비촉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상근 군수는 축산인들의 화합과 단결로 축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창포원에서 약 2천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의 날 기념 문화예술체험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 체험관, 소상공인 플리마켓, 로컬100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지역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상생형 문화행사로 평가받았다.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와 거제시지부가 10월 16일 거제시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의 날'을 주제로 제21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및 어울림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옹호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기권리주장대회, 예술제, 생활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4일,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의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평생 춤을 배워본 적 없는 할머니들의 소박한 몸짓을 기록하고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역의 70세 이상 여성 어르신들이 전문 무용수와 함께 직접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20세기를 살아온 어머니들의 삶과 희로애락을 유쾌한 춤으로 풀어내 관객에게 재미와 공감,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16일 김해에서 '인공지능(AI)・문화와 융합하는 남부권 광역관광'을 주제로 남부권 관광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공동 대응하고, 남부권(경남, 부산, 울산, 광주, 전남)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체부 및 관련 지자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남부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상품 개발, 광역 관광루트 구축, K-문화 융합 전략 등을 강조하며, 세계인이 찾는 K-대표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의 '공원 내 실외이동로봇 운행 가이드라인'을 도내 18개 시군에 배포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로봇의 운행 시간, 속도(5km/h 이하), 무게(100kg 이내), 안전 장치 등을 규정하며, 도는 이를 통해 공원 내 배송, 순찰 등 공공서비스 분야 로봇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