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10월에 열리는 경남 최대 과학축제 '경남과학대전'의 사전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경남과학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8일 진주, 25일 거제에서 열리며, 클래식 음악,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과학 체험, 매직쇼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이 '나노 산업을 잇다! 융합의 중심, 밀양'을 슬로건으로 16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 지정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산업과 투자를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산업전시회, 콘퍼런스, 기술거래장터, 투자·수출 상담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과 학생을 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산업계와 대중 모두를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된다.

사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미용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미용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남해군 장포마을에 거주하는 김영심 씨가 40여 년간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20년 넘게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로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선행·효행·가족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에서 김 씨는 남해군 유일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천군이 '제42회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핑크뮬리 군락지, 황매산 억새축제 등 가을 관광지와 합천춘란, 농특산물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SNS 팔로우, 퀴즈 이벤트와 시식 행사 등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조기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기업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서명운동을 통해 기업인 100여 명의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사업이 물류 효율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이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공룡엑스포 행사장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체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인식을 높였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0월 31일까지 도내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화재 위험성과 예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우수작은 11월 중 도내 주요 장소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경남연구원이 거제 이수도의 '1박 3식' 성공사례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하여 체류형 미식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로컬 식재료 활용, 워케이션 및 축제 연계 패키지 개발, (가칭)경남 쿠킹빌리지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사천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우리동네 홍반장'과 봉사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가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아로마 테라피 체험 등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경남여성리더봉사단이 '쓰임, 그 이상'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카페 등 18곳에서 수거한 우유 팩을 친환경 재생 화장지 1,950개로 교환해 다시 참여 장소에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상남도가 13일 '제17기 경남도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20명의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기수는 전국 각지에서 지원했으며, 특히 30~40대 청년층 비율이 60%에 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생들은 6주간 어업 기술, 마케팅 등 성공적인 어촌 정착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