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경상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15개 기업이 참여하여 579명 채용 예정이며, 구직자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박람회 누리집(gnjob.net)에서 면접 사전예약 및 특설무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창원시 용호동 경남 도민의 집과 옛 도지사 관사 부지에 140억 원을 투입하여 ‘경남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도민의 삶과 정체성을 담은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경남 도민의 집과 옛 도지사 관사 리모델링, 조경 정비, 경남 역사문화홍보관 증축 등이 포함된다. 설계공모는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등록 및 현장 설명회는 9월 16일, 제안서 접수는 10월 17일까지이다. 최종 당선작은 10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부울경 거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소했다. 부울경 광역권이 협력하여 조성한 첫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지역 농가의 신선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여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도농상생을 도모한다. 120㎡ 규모의 직매장에서는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서 생산된 66종 113개 품목의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판매한다. 경남도는 이번 직매장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부산과 울산에도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설될 예정이다.

사천시립도서관, '사천 역사? 뭐땜새?' 프로그램으로 2025년 문화누리 공모사업 선정. 9월부터 11월까지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맛·멋·미' 키워드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 운영 예정.

통영시 무전동 주민자치위원회 고고장구팀 '낭랑18세'가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3명으로 구성된 낭랑18세는 5곡을 힘차게 연주하며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지난해 통영시 주민자치문화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산양읍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통영시 주민자치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경상남도는 7일 사천시, 남해군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 및 위험지역 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특히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재난문자와 안내방송 확인, 위험지역 대피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적조 확산 방지와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일부터 6일까지 ‘적조 일제 방제의 날’을 운영, 민관 합동으로 총력 방제에 나섰다. 선박 2,000여 척과 인력 2,400여 명이 투입되어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황토 살포 등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경상남도는 6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2025년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 동화(同和)'를 개최하고,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역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합창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하는 예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9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했으며, 통영블루웨이브 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천시는 2026년 주요 전환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에 67.3억 원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삼천포대교 경관조명 설치, 동금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6개 사업으로 지역 환경 개선, 관광 자원 확충, 교통 편의 제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2023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우수 시군 표창 및 후속조치 당부

경상남도와 창원레포츠파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도민 건강 증진,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목표로 공영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도지사와 사무관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직문화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사무관들에게 도정의 중심 역할을 당부하며, 현장의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불필요한 회의 및 자료 제출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