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LG전자, 국립창원대학교와 '지산학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창원대 캠퍼스 내 500억 원 규모의 첨단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냉난방 공조 기술 관련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이는 기업과 대학 간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고, 노인복지 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 실버체육대회, 노인게이트볼대회, 시니어 생산품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어르신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경로당 운영비 인상, 행복식탁 지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거제시는 2일 사등면 가조도에서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사업을 진행하여 섬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미디어 체험, 디지털 교육, 스마트 돌봄 체험, 세탁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5대의 돌봄버스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150여 명의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시 내이동은 9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에서 현장 통장회의를 개최하여 통장 간 소통 강화 및 주민 중심 행정 실천을 도모했다.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 현안 논의, 건의 사항 청취와 함께 진로교육원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통영시는 '경남통영호' 명명식에 참석, 내년 3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고 '경남통영호'를 팀 파트너로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경남통영호'는 전 세계 주요 항구를 순회하며 경남과 통영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미취학 아동 대상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마술공연 개최…6개 어린이집 110여 명 참석, 아동학대 상황별 대처법 교육 및 캠페인 진행

경상남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제6기 교육생 52명의 입교식을 개최하고, 20개월간의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교육생 평균 연령은 30.9세이며, 농업 외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교육 품목은 토마토, 딸기, 가지, 파프리카 순으로, 가지 품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교육과정은 이론, 실습, 경영형 실습으로 구성되며, 농업 전문 강사진이 작물 재배 기술, 정책사업, 마케팅 등을 교육한다.

경상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하여 가금농가의 차단방역 역량 강화 교육을 1차 진주, 2차 거창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농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역관리 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AI 방역 정책, 인체감염증 예방, 농장 자율 차단방역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례 위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6,516개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식육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가공업소 등이며, 추석 성수제품 제조·생산량이 많은 업소, 수거·검사 및 자가품질검사 이력, 미생물 권장기준 초과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표시기준 준수, 보존·유통 기준 위반 여부 등이며, 수거검사를 통해 제품 안전성도 확인한다. 위반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한다. 경상남도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지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위생취약 업소에 대한 후속 관리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및 한-미 원자력 협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2,695억 원이 투입되는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한-미 원전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원전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국제 인증·규제 대응, 수출계약·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글로벌 원전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하반기 경남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지정 신청을 17일까지 받는다. 신규 지정과 기존 업체 재지정을 함께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28일 발표된다. 지정 업체에는 위생설비 구축, 포장재 제작, 수출 인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FC, 이흥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박완수 도지사, 구단 혁신과 도민 사랑받는 팀으로 거듭나길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