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8월 31일 오후 6시 산청군 호우주의보 발효 및 통영·거제 호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상황관리 강화에 나섰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도 전역에 30~80mm, 남해안 최대 100mm 이상의 비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전 예찰, 위험지역 사전 통제, 대피 안내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거제 구조라마을에서 2025년 경남도 4도3촌 어촌체험 ‘나도 어촌’의 세 번째 프로그램 ‘양식업 체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두리·패류 양식업 체험, 수산물 가공공장 견학, 위판장 경매 현장 경험 등을 통해 어촌 경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귀어 선배와의 네트워킹, 청년어업인 특강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 만 18세 이상 귀어 관심 성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남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가 경남관광재단, 롯데관광개발과 함께 기획한 '자연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 창녕 우포늪의 숨결과 석빙고의 지혜' 관광상품이 한국여행업협회(KATA) '2025 안전여행상품'에 선정됐다. 우포늪 생태체험과 석빙고 역사·문화 학습 등 가족 여행객을 위한 안전 여행 코스로 기획된 이 상품은 2026년 12월까지 안전여행인증이 유효하며, 홍보 및 마케팅에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를 계기로 상품 상시 운영 전환을 검토하고, 수해 피해 지역 중심의 가을 특별 기획전도 준비 중이다.

경상남도는 산업디자인 육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제3회 경남 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으며, AI융합 부문을 신설하여 총 6개 부문에서 다양한 작품을 모집합니다.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과 함께 최대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김해문화관광재단, 화은국제여행사와 함께 경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성의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과 김해의 가야테마파크, 수로왕릉 등을 연계한 '가야와 이순신을 만나는 역사체험', '레일타고 떠나는 역사·생태 어드벤처' 상품을 개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10월 개최되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17회 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전국의 도예작가와 만 18세 이상 일반인, 학생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총 14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해의 도자와 차 문화를 알리고 전국 도예가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7월 경제, 생산·투자 증가세…소비는 주춤, 무역수지 34개월 연속 흑자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중부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권역별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하반기 공론화 운영 및 의견서 작성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행정통합의 배경과 필요성, 통합지방정부의 권한과 미래상,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 필요성, 핵심 산업 고도화 및 차별화 전략, 조례입법 특례 규정 제정, 세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세금 주체적 권리, 인구소멸 문제 해결, 청년 지역 정착 방안, 교통 인프라 구축, 재정 분배 등에 대한 질의와 제안을 이어갔다. 위원회는 권역별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공론화 결과보고서에 담아낼 계획이다.

경남도, 보양식 음식점 원산지 표시 위반 기획수사 착수...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염소·닭 취급 음식점 50곳 대상 원산지 거짓표시, 무표시 제품 사용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예정

경남도, 전국 최초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발족…가스시설 안전점검 강화 및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 기대

경남도는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조성사업’ 대상에 남해군 상장도와 하장도를 추가 지정하여, 도내 제로섬을 기존 7곳에서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중·소규모 섬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섬으로 가꾸는 사업이다. 제로섬 지정 시 청소 인력 상시 배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등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조건부 동의를 얻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조건 사항을 이행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남부관광단지는 2031년까지 4,277억 원을 투입하여 숙박시설, 해양스포츠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