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하반기 운영 시작. 상반기 5개 시군 운영으로 90% 이상 만족도 달성. 하반기 13개 시군에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예정.

경상남도는 29일 공공기관 청렴 동행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공기관장들에게 청렴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도 1등급 유지를 당부했다.

경남 고성군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10월 1일~11월 9일, 당항포관광지)에 참여할 지역체험 부스 운영사업자 6팀을 모집한다. 고성의 문화자원과 공룡엑스포 주제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필수이며, 9월 4일~5일 방문 접수 후 9일 심사를 거쳐 10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공방 및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 확대,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경영자총협회, 복음취업지원센터 김해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자살 예방, 취업 지원, 심리 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 2025 경남의병 학술대회 성료...경남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계승 과제 논의

부산시는 28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을 개최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2천868명의 건설 전문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땅꺼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 제시 및 연구 결과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도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특별강연, 한국도로공사 연구처장의 초청강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도심지 안전, 고준위 폐기물처리시설 건설, 도로 기반 시설 기술 등에 대한 특별 분과(세션)도 마련된다. 취업 특강, 기업박람회, 토목 골든벨,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 등 지역 2030 대학(원)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남연구원과 일본 하이퍼네트워크 사회연구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빅데이터 등 ICT 관련 연구성과 공유 및 공동연구, 디지털 전환 시민교육 및 기업지원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대학 경쟁력 확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관광재단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남 마이스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MICE 산업의 성장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MICE 산업 발전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 MICE 업체 브랜딩 전략 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표도서관은 2025년 도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창원 중앙도서관, 창원 성산도서관, 김해 율하도서관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했다. 작은도서관까지 평가 대상을 확대하여 양산 순지공립작은도서관 등 5개 작은도서관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포상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에너지·전력기자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하여 ‘2025 경남 에너지·전력기자재 서유럽 진출사업’을 추진한다.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스위스 취리히,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 기업에는 편도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주)KR산업과 (주)BS한양 본사를 방문하여 지역업체 입찰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등록 확대 등을 요청했다. 또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담회 개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지만, 가을철 야생멧돼지 활동 증가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 경계지역 방역점검, 드론 활용 기피제 살포,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검사, 농가 방역시설 점검 등을 실시하고, 9월에는 거점 소독시설 일제점검과 소독 유효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