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2인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샌드아트 공연, 청렴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1등 경남’ 실현을 위한 조직 문화 확산에 힘썼다. 경남도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불합리한 관행 혁파, MZ세대 맞춤형 청렴 홍보 등 공정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스마트 조선으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둘째 날에는 도내 조선기자재 기업과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려 도내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9월 1일부터 425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공급한다. 경영안정자금과 추석 명절 특별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1년간 이자 2.5%와 보증수수료 0.5%를 지원한다. 토스뱅크가 정책자금 취급 은행으로 추가 지정되어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예약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만 60세 이상 소상공인은 신분증 지참 후 방문 예약할 수 있다.

경남도, 함안 군북일반산단 용수공급시설 확충 지원…총사업비 410억 투입, 2026년 준공 목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연말까지 도내 동네책방과 지역출판사 10곳과 함께 북콘서트, 출판기념회, 문학투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밀양 청학서점은 8월 30일 인문학 콘서트 ‘책 속의 클래식’을 개최하고, 진주 도서출판 곰단지는 9월 20일 김경현 저자 초청 심포지엄과 재즈콘서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를 개최하여 전 세계 한민족 여성 리더들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22개국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제, 문화, 과학기술 분야별 네트워킹, 첨단산업 현장 견학, 지역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창녕군은 경남제일중장비학원과 군민의 평생교육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중장비 자격증 취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중장비 자격증 취득 관련 홍보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학원은 군민과 창녕군 소재 직장인 대상으로 지게차, 굴삭기, 기중기 등 7개 과정의 중장비 자격증 취득 학원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지원한다.

양산시는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경남동행론' 두 번째 상품을 8월 27일 출시한다. 서민금융진흥원 직접 대출 방식으로 전환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서민금융잇다' 앱 또는 서민금융통합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해율하도서관, 경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도서관 선정! 다양한 인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

경상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지역활력분과위원회는 ‘2025 지역활력 RISE 포럼’을 개최하여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기반 지역활성화 전략과 RISE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남 문화관광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 관광, 인재양성 정책이 결합된 경남형 지역활성화 모델을 구체화하여 신규 정책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6일 낙동강 녹조 대응을 위한 도-시군 협력 회의를 개최하여 녹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녹조 대응 추진 현황, 시군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 취·정수장 운영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녹조 원인물질 저감을 위한 특별점검, 야적퇴비 관리 강화, 하수처리장 방류수 총인 배출농도 강화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녹조제거선 운영, 수질 모니터링 강화, 수처리제 비축 등 녹조 확산 방지 및 상수원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경상남도는 창신대학교와 마산대학교가 법무부·보건복지부 주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두 대학은 2026년 1학기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자격취득,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창신대는 해외 기관과 연계 및 지역 요양시설과의 협력을, 마산대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정주 지원 계획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경상남도는 라이즈 사업과 연계하여 전담학과 설치 및 교육과정 고도화, 현장실습, 정주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요양·돌봄 인력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