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내 26개 해수욕장이 8월 24일부로 폐장했습니다. 51일간의 개장 기간 동안 총 76만 3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거제 학동몽돌해수욕장과 구조라해수욕장이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고, 거제시 방문객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경남도는 안전관리에 힘쓴 결과 인명사고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쳤으며, 폐장 이후에도 9월까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3개월간 도내 야영장 21곳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 미등록 야영장 영업행위 3건을 적발했다. 일부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채 영업을 지속해왔으며, 유효기간이 지난 소화기 비치, 소화시설 미비, 전기설비 미설치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발견됐다. 경남도는 가을철 야영 성수기에도 불법 야영장 운영에 대한 상시 수사 체제를 유지하고 위법행위에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6일 진주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정책 과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진주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교통편 개선, 출입국사무소 출장소 설치, 미래항공기체 테스트베드 유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창원특례시, 2025년 경상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상 수상. 창원중앙도서관(A그룹), 성산도서관(B그룹) 우수도서관 선정, 꿈꾸는산호, 반림, 안민청솔마을 작은도서관 3곳 수상.

경남 거창군, 9월부터 11월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가을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을 위한 '꼬마정원사', 성인 대상 '마음정원 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겨울철 전통놀이 체험도 예정.

경상남도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최대 수산행사인 '2025 도쿄 국제 수산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경남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하고 6개 사의 11개 품목을 전시 및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12개 수입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통해 45건, 143만 5천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수출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경상남도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2025년 감염취약시설 맞춤형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 사업’ 최종 평가회를 개최하고,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의 손위생 수행률 향상 성과를 발표했다. 손위생 교육, 오염도 확인, 맞춤형 포스터 제작 등의 컨설팅을 통해 수행률이 사업 전 30%에서 사업 후 74.9%로 크게 개선되었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손위생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여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에게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8월부터 '사이버 무료법률상담 게시판'을 운영한다. 경남도민 누구나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법률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7일 이내에 변호사로부터 직접 답변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전화 및 방문 상담도 병행 운영된다.

경상남도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국어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및 중개수수료 지원 안내문 배포, '동행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한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콘텐츠 해외마켓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3D 데이터 압축 기술을 가진 '그리네타'는 SIGGRAPH 2025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고, 여러 기업과 협약 및 공동 실증을 진행 중이다. 게임업체 '플레이 메피스토왈츠'는 차이나조이에서 500만 달러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남도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연체자와 무소득자도 신청 가능한 '경남동행론' 두 번째 대출 상품을 8월 27일 출시한다. 신용 하위 20%,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3개월 이상 도내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도민이 대상이며, 최대 100만 원까지 연 9.9%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금융교육 이수 또는 맞춤형 급여 가입 시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된다.

경상남도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으로 2026년부터 6년간 2,695억 원을 투입하여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제조 기술 확보에 나선다.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여 SMR 소재 제작 기간을 80% 단축하고, 기존 원전 제조 공급망을 활용해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 도약을 추진하며 2035년 620조 원 규모의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