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25일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흐 주지사와 접견하고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코바니 원전 사업 등 산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고,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 참여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박완수 도지사의 체코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체코 주지사의 경남 방문은 처음이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복합소재 전시회 공동 홍보관 운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나노소재 및 첨단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조선산업 전략적 대응을 강조하고,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원전 인접 지역 지원 형평성 문제 개선, 거제~통영 고속도로 사업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 강서구와 경남 밀양시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문화예술,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함. 양 도시는 지역 자원 공유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임. 강서구는 첨단산업과 생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경제 도시로, 밀양시는 첨단 산업기반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갖춘 도시로 서로 협력하여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됨.

경상남도는 '2025년 경남관광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내 관광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8월부터 12월까지 42개 기업이 참여하며, 진단 컨설팅, 멘토링, 교육, 데모데이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 11월 데모데이에는 우수기업 3개 사에 총 500만 원의 시상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6년 만에 수도권 체납징수 광역기동반을 재가동하여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9월부터 수도권과 경상권 체납자 110명을 대상으로 총 67억 원의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거주지 및 사업장 방문, 납부 독려, 체납 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9월 말까지 반려동물 영업장의 불법 및 편법 근절을 위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한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도내 관련 영업장도 2020년 1,116개소에서 2025년 1,305개소로 늘어난 가운데, 무허가·미등록 업체, 편법 영업, 시설·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남부권 로컬 투어랩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 등 15명과 함께 사천, 함안, 창녕, 남해, 하동 등 경남 남부권 5개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는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우포늪 생태체험, 함안 낙화놀이, 남해 독일마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경남도는 빈집 문제 해결과 시군 참여 유도를 위해 '2025년 빈집정비사업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단순 철거가 아닌 로컬푸드, 청년센터 등 빈집 활용 사업 발굴 및 민간 참여 촉진에 중점을 두고, 18개 시군의 빈집 정비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시군 4곳에 총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빈집정비 달성률과 활용 실적을 평가하여 최우수 9천만 원, 우수 5천만 원, 장려 각 3천만 원을 차등 지원하며, 11월 15일까지 사업 추진 성과를 제출받아 11월 말 평가 후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고성군 수산업협동조합이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기원하며 예매권 500만 원 상당 구매.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되는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 예정. 9월 30일까지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

창녕군 한판석 농가, 제20회 경남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미경산우 비육부문 ‘최우수상’ 수상. 1++(9)A 등급, 도체중량 409kg, 36,000원/kg에 낙찰. 창녕한우 우수성 입증 및 브랜드 육성 지원으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경상남도 소재 엔젤럭스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산불진화 특화 고중량 드론 도입 및 국산화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2027년까지 3년간 11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통해 최대 탑재중량 200kg, 최대이륙중량 450kg 이상, 최대 3시간 비행 가능한 드론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유사 기체를 도입하여 연구·시나리오 검증·인증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엔젤럭스는 경남형 미래항공기체(AAV) 시제기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2인승 AAV 시제 1호기 제작 및 지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는 경남대와 지엠비코리아(주)가 고급 인재 지역 정주를 위한 채용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라이즈(RISE)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대 학생연구원들이 지엠비코리아와 공동연구 후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공동연구 재추진과 채용약정으로 이어진 것이다. 올해 공동연구 참여 학생 2명도 연구 종료 후 지엠비코리아에 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