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청년들의 동호회 활동을 홍보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경남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동아리, 직장인 동호회 등 회원 70% 이상이 경남 청년(19~39세)인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동호회에는 홍보 기회, 활동 영상 제작 지원, 활동지원금 20만 원이 제공된다. 9월 4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투표를 통해 최종 5개 동호회를 선정한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경남 진주에 첫 지역 거점인 경남지부를 개소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협회와 협력하여 지역 우주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BNK경남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초등학교 저학년 7천여 명에게 어린이 안전우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어두운 날씨와 우천 시 시인성을 높여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20일 관내 유관기관 6곳과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건, 복지, 주거, 돌봄, 의료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협약 기관들은 식사 지원, 집수리, 병원 동행, 퇴원 환자 돌봄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은 17개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창구를 설치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남도, 국제정세 변화에 선제 대응 위해 하반기 도-시군 합동 투자유치활동 본격 추진. 베트남·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국내 복귀 및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제공. 미·중 무역 분쟁 등 글로벌 경제 변화에 따른 기업 투자 동향 파악 및 선제적 대응으로 투자유치 성과 극대화 목표.

경상남도는 지역필수의사 확보,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 도입,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을 통해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상남도는 20일 김해시 조만강 일대에서 '전시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 집중호우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극한호우로 인한 조만강 범람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39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실제 주민 참여, 재해약자 보호, 유관기관 협력 등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박완수 도지사는 명확한 대피 정보 제공과 현장 안내, 시장·군수의 대피명령 발령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대응 매뉴얼을 개선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년 숙원 사업이었던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거제시의 교통난 해소와 조선해양산업 물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남해안 지역의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사업비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통영 용남면에서 거제 상문동까지 20.9km 구간을 연결하며, 나들목 3곳, 교량 16개소, 터널 6개소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타당성평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남해안권 통합 교통 전략 수립 및 해양관광 벨트 조성 등 지역상생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8월 20일 일본 효고현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박완수 도지사의 2022년 효고현 방문 이후 3년 만의 재회이며, 올해 4월 개설된 고베-인천 직항로 개설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청소년, 스포츠, 관광 분야 상호 방문 확대, 문화·경제 분야 교류, 항공노선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사천공항과의 직항 노선 개설 등 접근성 제고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 강동훈 농가가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며, 경남 한우 산업 발전과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밀양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밀양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업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 회화면은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엑스포 행사장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행사 취지와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회화면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과 (사)대한민국명인회 경남지회가 전통문화 계승 및 청년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전통자원을 활용한 상품·콘텐츠 개발, 명인 기술 전수 프로그램 운영, 지역축제 공동 기획 등에 협력하며,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