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저장강박 의심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클린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입원치료를 지원하며,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의료,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4개 공사·공단은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합천군의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 20여 명의 임직원이 토사물 제거, 배수로 정비 등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했으며, 3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수소특화단지’ 지정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소 전문 기업들과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수소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도는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경상남도는 해파리 대량 출현에 따라 해양수산부에 추가 국비 지원을 요청, 4천만 원을 확보하여 해파리 구제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6월 26일 도내 전 해역에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경남도는 민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상황실 운영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68톤의 해파리를 구제했다. 지난달에도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지원으로 장기화되는 해파리 출현에 따른 어업 피해 최소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602억 원을 징수하여 목표액의 68.3%를 달성했다. 은닉재산 추적, 현장 중심 징수 활동 강화,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방안 등으로 징수율을 높였으며, 생계형 체납자는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통영·거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 위험지역 통제, 대피 안내 등 인명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2025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앞두고 6개 시군(창원, 김해, 사천, 함안, 산청, 거창)을 대상으로 3단계(현장, 집체, 서면)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노후주거지 정비, 특화재생 등 사업 유형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공모 선정률을 높이고, 상반기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정밀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9개 시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2025년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중국의 성운국제여행사, 대만의 콜라투어, 라이언트래블 등과 협력하여 상품을 구성했다. 외국인 관광객 1인당 5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상반기 베이징 로드쇼와 대만 현지 마케팅 등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와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북극항로 진출전략과 진해신항 거점항만 육성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북극항로 운항 여건과 경남의 대응 방향, 진해신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서의 잠재력 등이 논의되었다. 경남도는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 지원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긴급경영안전자금 융자 상담 진행. 피해 소상공인 202명 대상 최대 1억 원 한도, 2% 고정금리 융자 지원.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소상공인들의 편의 도모.

남해군은 9일부터 11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경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으며,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고려대장경 인경 체험,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만들기 등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고려대장경 판각지로서의 남해군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경상남도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8일부터 15일까지 도청 본청과 서부청사 외벽에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게시하여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