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경남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대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글로컬 허브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제조업과 AI 기술을 융합한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소프트웨어 융합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경남형 제조 챗-GPT'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제조업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 및 운영 모델 개발, 해외 대학·기업과의 공동 연구 및 이중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졸업생의 글로벌 취업 연계를 계획하고 있다.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는 기재부와 면담을 갖고 2026년도 주요 국비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지역 제조 산업 혁신과 우주항공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고도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등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반영을 요청했다.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는 7일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남부내륙철도 공사비 3천억 원을 포함한 경남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 도지사는 남부내륙철도 조기 개통과 수해 예방 대책, 우주항공·조선·방산·원전·수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참여로, 지역 축제에 대한 실질적인 지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원)생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8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도내 대학에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미취업자이며, 올해부터 소득 제한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가능하며, 지원 확정 결과는 12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2025년을 진해신항 사업의 전환점으로 삼아 '해양항만의 새로운 중심, 글로벌 신항만 메가포트'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2040년까지 21선석 규모로 조성될 진해신항은 최첨단 스마트 항만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항만을 목표로 한다. 도는 신항만건설지원과를 신설하여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만 전진기지 조성, 북극항로 거점항만 구축, 정주·첨단이 공존하는 항만배후도시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해수부 이전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북극항로 개척 대응, 배후단지 개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창업 기업의 특허 출원 및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권리화 지원, 특허 출원·등록 관련 컨설팅,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 가능성 분석, 지식재산 기반 창업 행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허 확보와 기술 보호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기술을 기반으로 더 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8월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쟁 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상황 대비와 전시전환절차 훈련, 국가 총력전 수행을 위한 종합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은 훈련에서 제외되거나 축소 운영되며, 도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도민 안보 고취의 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2025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최종 점검 회의를 8월 6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는 혁신기획서를 구체화한 실행계획서(안) 보고, AI·조선 중점 분야 전략 발표, 지방정부 및 기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본지정을 통해 지역 산업과 인재 육성을 위한 초광역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 인력 양성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반복적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5대 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법령 개정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웹툰 제작 지원을 위해 도내 주요 명소 6곳(진주성, 남해독일마을, 창원 국가산업단지, 함양개평마을, 양산통도사, K-기업가정신센터)을 3D 웹툰 배경으로 제작하여 무료 배포한다. 8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스케치업 기반 3D 배경 파일로 제공되며, 재판매 및 가공 후 재판매는 금지된다.

경상남도는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 따른 도내 수출기업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자동차 산업 관세 인하, 한미 조선 협력 펀드 조성 등 협상 결과 분석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격경쟁력 확보, 수출 절차 개선, 물류비용 문제 등 지원책 마련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