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 개최. 박완수 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및 지역 주민 280여 명 참석.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등 지역 현안 논의 및 회야 5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시 위탁 추진, 동부행정타운 소방서 건립 조속 추진, 양산수목원 조성 지원,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 지원 등 주민 제안 검토. 박 지사는 간담회 전 양산수목원 조성 현장과 양방항노화 힐링체험관 ‘숲애서’ 시설 점검.

거제시 변광용 시장은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다대다포항 해안산책로 후릿개다리를 소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후릿개다리는 2021년 12월 개통한 해안산책로로, 빨간색 다리와 포토존 등이 매력적인 숨은 명소이다. 변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상남도와 양산시는 5일 양산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박완수 도지사와 나동연 시장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또한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덕계LH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등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일본 동경 츠쿠다지마 여름축제에서 ‘한국 코너’를 운영, K-POP 댄스, 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와 진주 남강유등축제, 통영 야경, 합천 해인사 등 경남 관광지를 소개하며 일본 현지 주민들과 교류를 확대했다.

경상남도,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시범단지 운영 결과 최대 연간 1억 2천만 원 절감 성공. 제도적 허점 보완 및 불필요 지출 차단으로 품질 유지하며 효율 극대화. 절감 사례는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에 게시 및 표준모델로 확산 예정.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도민들에게 해외유입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국 광둥성, 인도양 국가 등에서 유행하는 치쿤구니야열 예방을 위해 여행 전·중·후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치쿤구니야열은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발열, 관절통,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방역당국은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입국자 대상 집중 감시를 실시 중이다.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

경상남도는 7월 말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지방하천 18개소의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했다. 해당 하천들은 하천법상 국가하천 지정 조건을 충족하며, 특히 양천·덕천강과 조만강은 반복 수해 우려로 관리체계 일원화 및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 경남도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지속적인 예산을 투입해왔으나, 국가하천 대비 개수율이 낮고 설계빈도 용량 부족으로 범람이 반복되고 있다.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예방적 하천 관리와 중앙 집중적 대응으로 도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 주제로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 9월 3~4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30명 전문가 참여, 대체연료·스마트/디지털 분야 등 2개 트랙, 기조연설, 리더스서밋, 6개 기술 세션, 33개 주제 발표 예정.

경상남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광복 경축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전, 북콘서트, 경축식,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352명에게 보조약품 지원도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집중호우 피해 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산청군 45억 원, 합천군 25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피해가 없는 농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융자는 농어업경영 운영·시설자금으로 사용되며, 연 1%(청년농어업인 0.8%) 저금리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이다.

경상남도는 김해, 양산, 밀양을 아우르는 동부경남 지역을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2034년까지 5조 7천억 원을 투자하여 동부경제권 GRDP를 41조 원으로 확대하고 20개 이상의 앵커기업 유치, 1,000개의 기술기반 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모빌리티, 스마트물류, 바이오메디컬, 수소, 나노융합, 창업거점 등 6대 분야 112개 사업을 추진하며, 김해는 미래자동차, 양산은 바이오메디컬, 밀양은 수소 특화단지로 특화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재난 발생 시 도민 대피 명령의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해 조례 정비에 나선다. 박완수 도지사는 재난 대응에 있어서 법령뿐 아니라 도 차원의 실행 가능한 체계 마련을 강조하며, 대피 명령 권한, 대피 명령 전달 방식, 대피소 지정 및 위치 전달 등을 조례에 명시하여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집행 특별교부세 확보, 도 예비비 신속 집행, 재해보험 가입 확대, 소비 쿠폰 제도 개선 등의 방안도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