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3일 오후 9시 도내 12개 시군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산사태 피해지역 등 재해취약시설 통제 강화, 위험지역 출입 자제 홍보, 시·군과의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진주시, 의령·산청군에서는 543세대 756명이 대피 완료했으며, 도는 추가 강우 및 하천 수위 상승에 따라 통제 구역 확대 및 주민 대피 등 안전 조치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7월 집중호우 피해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예상 강우량은 도 전역 80~1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250mm 이상이며, 취약지역 점검, 배수시설 가동 준비, 인파 밀집지역 예찰 및 통제, 주민 대피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현장 예찰과 상황 전파를 통해 도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라 경상남도는 미국이 8월 1일부터 부과 예정이었던 관세율을 25%에서 15%로 인하함에 따라 경남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미수출기업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분석 및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특히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 관세 인하와 조선 협력 펀드 조성 등 긍정적 영향을 분석하고, 자동차 부품 등 관세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대체 시장 발굴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8월 21일까지 ‘2025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별별창작소 아카데미 2차(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콘텐츠 창작 심화 교육으로 굿즈 제작, 영상 제작, 숏폼 콘텐츠 전략 등 9개 과정을 운영하며, 만 14세 이상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후속 지원이 제공되며, 성과공유회와 특강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경남도, 3~4일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 발령. 지난 7월 큰 피해를 입은 산청, 하동 등 지리산 부근 추가 피해 우려. 박완수 지사, 2차 피해 방지 위한 철저 대비 및 산사태 피해지역 응급복구, 사전 주민 대피 지시.

경상남도는 집중호우 피해 조사에 현장 목소리 반영을 강조하며,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협력하여 신속한 복구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피해 주민의 의견을 정확히 반영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대한 세밀한 조사를 당부했다. 또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행정 틀을 개선하고 안전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할 것을 밝혔다.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양산 'G-Space@East'에서 '2025년 IP창업Zone 30기 교육'을 개최한다. 양산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의 아이디어 사업화와 기술 창업 지원을 목표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기반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국내·외 특허출원, 제품 디자인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되며, 예비 창업자, 기업인,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경상남도는 8월 1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도내 취약계층 3,850가구에 우리쌀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다. 집중호우, 폭염, 방학 중 급식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등에 쌀국수, 백미밥, 떡국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세트를 시군 추천을 통해 개별 배송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5'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6월 4일부터 8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이 참가했으며, 드론 중계를 통해 경남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다. 11월에는 국내 동호인 대상 스페셜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확대와 함께 항구적인 재난 대비책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산청, 합천 외 진주, 함양, 하동, 의령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포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 지사는 지방하천 국가하천 지정, 산림 재난 관련 법령 정비, 농작물 피해보상 기준 마련, 가옥피해 보상액 현실화,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개발행위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 지원,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혁신밸리 조성,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경남 현안에 대한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경남관광재단과 경남연구원은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관광산업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경남관광 실태조사 등 공동 정책연구, 자료 및 정보교환 등 3개 분야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내수면 어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군 담당 부서장, 어업인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수면어업 활성화 방안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업인들은 고부가가치 품종 육성, 스마트 양식 지원 강화, 소비 확대 등을 요청했고, 도는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