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폭우 피해 경상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 긴급 지원. 응급구호세트, 자원봉사 인력 및 장비 등 전방위적 지원 예정. 산청군 방문, 집기류 세척, 토사물 제거 등 피해 복구 지원. KT, 부산은행 등 기업도 생필품 지원 및 복구 활동 동참.

경남 합천군에 기록적인 폭우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7월 20일 수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복구 및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경남도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산청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3일 예정되었던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를 잠정 연기하고, 산청군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3일 산청군을 방문하여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는 도내 70개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 법령 위반 19개 업체 적발 및 과태료 부과 예정, 등록요건 미달 5개 업체 자진 폐업 지도. 이를 통해 무자격 부실 업체의 시장 진입 차단, 허위·과장 광고 금지 등 불법행위 예방, 소비자 보호 및 공정한 부동산 개발 환경 조성 유도.

고성군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하여 수도권 및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비롯한 고성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고성독수리, 해양치유센터, 마동호국가습지 등의 특화 볼거리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힐링해, 고성'이라는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도,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 단속반과 시군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횟집,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부적절한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여름철 보양식 수산물(뱀장어, 미꾸라지),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많았던 수산물(활 참돔, 낙지, 가리비, 냉동 오징어), 수입 확대 예상 수산물(냉동 고등어)을 중점 점검 품목으로 지정했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 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연구기관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 반영을 적극 추진 중이다. 진해신항은 2040년까지 14조 원을 투입하여 2.5만 TEU급 선박 접안 가능한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어업보상 약정 체결 및 남방파제 조성사업 재개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진해신항이 육·해·공 전진기지 중심지로 북극항로 연계 해양 강국 실현에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해양물류·연구기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 방안 마련 및 국정기획위원회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해신항 건설로 경남은 대한민국 항만물류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8월 13일 2025년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인증경영체 자긍심 고취, 농업경영체 소득 창출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참가 대상은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이며,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심사,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판매 및 홍보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최우수 경영체는 전국단위 경진대회에 추천된다. 경남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에 7억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남부권 주민들은 지역 중심의 논의와 지역 특성 반영을 강조했습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17일 통영에서 토론회를 개최, 행정통합 필요성과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위원회는 권역별 토론회를 진행하고 시도민 인지도 조사 등을 통해 여론을 분석, 시도민 의견을 반영한 공론화 의견서를 작성하여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경남 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벤자리, 능성어 등 아열대성 어종 8종을 선정, 양식어가에 종자를 대량 보급하고 품종개량 및 겨울나기 시험을 추진 중이다. 7월까지 벤자리 어린고기 5만 마리, 수정란 1,800만 알, 능성어 수정란 5,400알을 보급했으며, 향후 방어류, 바리류 등 연구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 이집트 국제방산전시회(EDEX)’에 참가할 도내 방산분야 수출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46개국 400여 개 사, 3만 명 이상의 방문객 참가가 예상된다. 참가 기업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출 판로 확대 기회를 얻게 되며, 도는 부스 임차료, 편도항공료, 통역비 일부를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 원으로 도내 조부모 가정위탁가정 84가구에 20주간 밀키트(간편식)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조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 및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되며, 경남 지역 생산 식자재를 활용한 밀키트 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35명의 기부자가 참여한 이 사업은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