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질병 피해를 보장하며, 폭염 관련 온열질환도 포함된다. 만 15~87세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경남도는 보험료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현재까지 경남도 농업인 11만 6천 명이 가입했으며, 지난해 8,431명이 150여억 원의 보상 혜택을 받았다.

경상남도, 공식 홍보캐릭터 '벼리' 활용 여름 테마 디지털 굿즈 무료 배포. AI 기술 활용, 바다·시골·여름 음식 배경 7종 이미지 제공. PC, 모바일, 스마트워치 배경화면으로 사용 가능.

경상남도,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격상... 박완수 도지사, 선제적 대응 지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025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인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플라스틱 문제와 환경소비활동에 대해 배우고, 일회용품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웠다. 이 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지역 문제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사천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용산초 학생들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23일부터 10회에 걸쳐 '경남의 근대건축문화유산 「20세기에 타오른 불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 건축물을 통해 경남의 역사를 이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전문가 강연과 현장 탐방으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경남 근대 건축의 배경과 진해의 근대 건축문화 유산을 다루고, 2차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항일투쟁, 예술, 도시재생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내수면 생태계 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시 산남저수지를 포함한 도내 8개 시군 17개 수면에 메기 어린고기 7만 4천 마리를 방류한다. 메기는 외래어종 퇴치 효과가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상품 크기로 성장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어종이다.

경상남도는 7월 정기분 재산세 3,650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주택분 재산세는 4.2% 증가했고, 건축물·선박·항공기분은 1.1% 증가했다. 창원시가 1,16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시(666억 원), 양산시(462억 원) 순이었다.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특례가 연장되어 세 부담이 경감되며, 납부세액이 250만 원 이상인 경우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경상남도의 6월 고용률은 63.3%로, 통계 작성 이후 6월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1.9%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4.5%로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이어졌으며, 건설업 취업자 수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경상남도는 ‘2025 중국 상하이 조선해양기술박람회(Marintec China)’에 참가할 도내 조선해양분야 수출 중소기업 6곳을 모집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산업 전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술 협력 확대 및 수요 맞춤형 제품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1인 편도 항공료, 통역비 50%가 지원된다.

경상남도는 16일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보육료 확대 지원, 급·간식비 지원, 필요경비 확대 지원 등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대비하여 도내 수출기업 13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CBAM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했다. 향후 교육 영상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여 더 많은 기업들이 CBAM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4개 기업과 1조 4,66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력산업 고도화와 528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한화오션은 거제사업장에 7,220억 원을 투자해 해양 프로젝트 수행 능력 강화 및 특수선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설비를 확장·보강한다. ㈜아레포즈거제는 거제시에 7,200억 원을 투자해 고급 호텔·리조트를 조성하고, ㈜캠프는 사천시에 101억 원을 투자해 우주항공 엔진 핵심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레디로버스트머신㈜는 김해시에 14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건설장비용 유압기기를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