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하계휴가철 및 을지연습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도 본청, 산하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금품수수, 복무위반, 소극행정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법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문책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대형 산불 대응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분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산림청에 요청하고, 산불 대응 헬기 임차, 진화장비 및 계류장 확충 등 8건의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공공건축가 제도의 실효성 향상과 민간 건축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개선계획을 수립 및 배포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설계비 5천만 원 이상 사업에 공공건축가 자문 의무화, 자문 의견서 서식 표준화, 정기적인 제도 안내 및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건축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교육부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된 경남대, 연암공대와 본지정 선정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 실행계획 고도화 및 지역 맞춤형 혁신 전략 논의했다. 경남대는 디지털 분야 융합인재 양성, 연암공대는 지역 공장 기반 제조벨트 생산기술 실무인력 양성모델 구축 계획을 밝혔다. 경남도는 최종 선정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제조AI 혁신밸리 조성' 등 인공지능 산업 육성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전환 적용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술 적용 성과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정부의 'AI 3강 도약' 정책에 맞춰 인공지능산업과를 신설하고 '인공지능 혁신거점 경남 지정' 등을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9월 30일까지 '2025년 말산업실태조사'에 도내 말 사육농가 및 관련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말산업 현황 파악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사업체 운영 현황 및 말 자원에 대해 조사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 조직형태, 운영업종, 말 자원 등록정보, 사용용도 및 실소유주 등이다. 경남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말산업육성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올해 말산업육성 5개 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하여 승마문화 확산과 농촌 소득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함양FC-U18팀, 경남권역 고등리그 준우승! 전국 왕중왕전 출전권 획득

함안군가족센터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6월 18일부터 7월 9일까지 2~8세 자녀를 둔 아버지 20명을 대상으로 아버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양성평등한 가족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11월까지 400인 아빠단은 놀이 활동, 가족 나들이, 육아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남서부권지사로부터 생수 2500병을 지원받아 야외 현업종사자에게 긴급 배부했다. 이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로, 녹지공원과, 환경사업소 등 7개 부서에 전달되었다.

하동군, 경남 도시재생 합동 워크숍 성공적 개최... 도시재생 역량 강화 및 관계기관 협력 증진 도모

용인특례시는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아파트 지하주차장 결로 민원에 대해 이상일 시장 지시로 현장 점검 후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지하주차장 결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외부 공기 유입과 환풍기 가동 제한이 원인으로 파악되었으며, 시는 환풍기 수시 가동, 물기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소음 저감을 위한 시공사와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공동 전기료 증가는 결로 제거를 위한 환풍기 장시간 가동과 단지별 세대 수 차이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남소방본부는 11일 의령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119구급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인제대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와 함께 ‘임산부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산모 응급상황 대응, 분만 중 응급처치, 신생아 소생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응급 처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