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농업기술원, 폭염·장마철 대비 벼 병해충 예찰 강화… 9월 19일까지 예찰단 운영 및 집중 예찰 실시, 농가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벼 생산 안정성 확보

경상남도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산업단지 18곳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산업단지 조성, 진입도로 건설, 공업용수도 건설, 재생 및 구조고도화 사업장으로, 폭염 대응체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여부, 휴게시설 설치 등을 점검했다. 모든 사업장에서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를 비치했으며, 도는 폭염 대책 이행 여부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서부권)에서 서부경남 주민들은 통합 추진에 앞서 지역 요구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부산 빨대 효과에 대한 우려와 균형발전, 지역 발전 청사진 마련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한편, 권순기 공동위원장은 교육감 출마 예상으로 인해 공동위원장직을 사임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상반기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결과, 측량준비자료 미비, 현지 측량 절차 준수 미흡 등 총 29건의 행정적 미흡 사례를 확인하고 개선 조치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군의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사전 안내 및 컨설팅, 남해군의 디지털 측량성과 가감대장 작성·관리 등 우수사례도 발굴했다.

경상남도는 폭염에 따른 농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반을 구성하고, 폭염 취약 농작업 환경 점검, 고온 노출 장소 예찰 활동 강화, 폭염 대응 요령 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한다. 또한, 농업인단체와 협력하여 고온 시간대 농작업 자제 권고, 안전수칙 캠페인,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행복 SMS 알림서비스’를 통해 폭염 정보를 제공하며, 시군과 협력하여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폭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경상남도는 악화하는 해외 무역 환경 속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25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9억 원의 예산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의 보험·보증료를 지원하며, 단체보험 가입 대상 기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2025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합동워크숍'에 참석하여 '2026 양산방문의 해' 홍보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관광거점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재생 거점 시설의 지역 관광 자원 연계 가능성을 공유했다.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는 저도 연륙교를 홍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직원 및 가족 30명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식에는 BNK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통영시는 기부에 감사를 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남서부권지사로부터 생수 2,500병을 지원받아 폭염 속 야외 근무자에게 긴급 지원했다.

창녕군, 2024년 생활인구 357만 명으로 경남 군 단위 1위 달성.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와 친환경 관광 마케팅으로 체류형 관광객 증가에 성공.

부산시는 경상남도 및 부산·경남 5개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인재 양성 교육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의대생의 공공의료기관 교육과 실습 등을 지원하여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