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도시재생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시군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협동조합 관계자 등과 함께 밀양시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폐교를 활용한 열두달 카페, 미리미동국, 한옥을 리모델링한 볕뉘 카페 등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간 조성과 지역 경제 연계 방식을 살펴보며, 참석자들은 도시재생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경상남도는 9일부터 10일까지 함양에서 (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 주최로 제28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운동 영·호남 공동 추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영·호남 지역 간 소통과 협력, 자연보호운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 행사로, 자연치유 특강, 우수사례 발표,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부산시, 경남·부산 5개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의대생 현장실습 지원, 교육 협의체 구성 등 의료인재 양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자원 불균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자원 확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역 청년어업인 17명이 중국 청도에서 ‘2025 청년어업인 해외 연수’를 통해 굴, 가리비 종자 생산 현장과 수산물 시장을 견학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미래 어업 방향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년어업인들이 세계 수산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유통, 가공, 수출 등 부가가치 향상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8일 제8차 회의를 열고 시도민 토론회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 행정통합 홍보 방안, 자치 조직·인사·행정 관련 특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7월 한 달간 시도민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이후 인지도 조사 등을 종합해 공론화 의견서를 작성,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김해테크노밸리 산단에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중소 물류로봇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248억 원 규모의 센터는 실제 환경과 유사한 가상환경과 모의 물류센터 환경을 구축하여 제품 개발, 성능·안전성 검증, 사업화를 돕는다. 내년 2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중소 제조·물류기업에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참조 공간을 제공하고, 로봇 SI 기업의 물류 로봇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열린도지사실'이 3년간 3천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도로표지판 정비 등 다양한 민원 해결 사례를 통해 도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역대 최대 규모인 11,340명 배정받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154% 증가한 수치이며, 17개 시군 4,100호 농가에 배치되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인건비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계절근로자는 8개월간 고용되며 최저시급을 적용받고, 경남도는 근로편익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 가입비용, 교통비, 주거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7개소로 확대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남해 죽방렴 어업이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는 한국의 세 번째 어업 분야 유산이며, 경남은 어업 분야 세계중요농업유산 2개를 보유한 세계 유일 지자체가 되었다. 남해 죽방렴은 전통 어업 방식으로 자연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어업 형태로, 수백 년간 지역 어민들의 삶과 문화를 지켜왔다.

경상남도는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 발령 및 도내 전 해역 고수온 예비특보 확대 발표에 따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장마 조기 종료 및 폭염 지속으로 고수온 주의보 발표 시기가 작년보다 앞당겨졌으며, 동해안 냉수대 소멸로 수온 급상승 우려가 있다. 경남도는 대책 상황실 가동, 현장대응반 운영, 사료공급 중단, 차광막 설치, 조기출하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면역증강제·예방백신 공급, 대응장비 지원, 양식재해보험료 지원 등 예방 사업에 62억 원을 투입했다.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수온 관측정보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6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차 지급은 인구감소지역 1인당 20만 원, 그 외 지역 18만 원이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는 추가 지원된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소득 하위 90%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경상남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 창원시 공동 주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며, 산·학·연·군·관이 함께 국방 부품소재 장비 분야의 우수 국산화 부품·무기체계를 전시하고 핵심기술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제1회 방위산업의 날 연계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3개 주요 방산 체계기업과 118개 중소기업·기관이 참여하여 기술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드론 조종, 레이저 사격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