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8일 가축 살처분 보상금 지급의 형평성과 신속성 제고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살처분보상금 산정 방법, 지급 절차, 관련 법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상반기 집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하여 부정수급 방지와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경남도는 올해 170호 56,756두(수)에 대해 17억 원의 보상금을 신속 지급한 바 있다.

경남 고성군에서 7월 5일부터 6일까지 제4회 경남고성옥수수 쫀달고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쫀득하고 달콤한 고성 옥수수를 브랜드화한 '쫀달고'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해시가 제55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26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며 경남 최고 공예도시의 위상을 굳혔다. 김해 예나지나도예 문경유 작가의 '봄날의 햇살처럼 눈부신 날에…'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특선 이상 수상자 23명 중 14명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 자격을 얻었다. 김해시는 공예산업 발전과 전통 공예 보존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산가람미술협회, 남해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경남 뱃길따라 예술산책-남해편' 전시 개최.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45점 전시 예정.

경남연구원은 2040년 경남의 미래를 전망하고 도민들과 함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경남미래대화'를 시작했다. 첫 행사는 5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서부권 도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경남의 미래상'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체험형 프로그램 '미래몰입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미래 MBTI 테스트, 미래 명찰 작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경남연구원은 서부권 행사를 시작으로 중부권(12일), 동부권(19일)으로 미래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환경교육 서비스 품질 향상과 도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년 사회환경교육기관 지정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소재 법인 또는 단체로, 환경교육 관련 목적과 환경교육사 1명 이상 상시 고용이 필수다. 접수는 7월 28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지정된 기관은 각종 환경교육 사업 선정 시 우대 및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경남 고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와 어린이 20가족, 약 50명을 대상으로 편식 개선 영양교육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를 실시했다. 제철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어린이 편식 교육 활동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식재료에 대한 흥미 유발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쉬운 메뉴와 안전한 도구 제공 등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문화 선도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양산시는 가야시대 유적 '양산 다방동 유적'을 경상남도 지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유적은 청동기 시대부터 가야 시대까지의 흔적을 보여주는 양산 최고(最古)의 마을 유적으로, 국가유산적 가치가 매우 크다. 시는 7월 중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에 지정보고서를 제출하고 현지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학술 연구와 정비 복원을 통해 유적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메가쇼 팔도밥상 FAIR 2025'에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6곳의 참가를 지원한다. 250개 기업, 400여 개 부스, 5만 명의 소비자, 1만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 농식품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기대하며, 참여 업체에는 부스비 지원 등을 통해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전통주 특별관을 운영하여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도 나선다.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쏠비치 남해’가 개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로 12년 만에 완공된 이 리조트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153명을 포함한 257명의 직원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국정기획위원회에 K-우주항공 산업 육성, G4 방산 집적지 육성, 제조특화 AI플랫폼 개발 등의 건의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함안군, 청년 금융교육 성료…자산 형성·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