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선수단이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야구 1위, 궁도·당구 2위, 배드민턴·사격·탁구·레슬링 3위를 차지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군 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성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계층별 차등 지급되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보편 지급된다. 두 지원금 모두 고성군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특정 대형 매장 및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업체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하동군체육회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의 필승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개최했다. 하승철 군수와 김우열 체육회장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안전과 화합을 강조했다. 하동군은 배구, 보디빌딩 등 26개 종목에 총 569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양산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앱 기반의 스마트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해군이 고물가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3월 18일 기준 남해군 주민등록자 및 일부 외국인에게 해당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홀짝제 및 요일제가 운영된다. 지원금은 남해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함양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및 발전기금 전달식 진행.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동주산업, ㈜유원, ㈜인산가 등 각계각층에서 선수단 격려를 위한 발전기금 기탁.

함양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육상, 테니스 등 20개 종목에 총 57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사전 경기에서 농구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거창군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 등 5개 산림 분야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산림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다.

고성군이 군민들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당초 계획보다 2배 이상 확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높은 관심에 따라 진행되며, 소득 구간별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하여 납입 금액의 일부를 지원금으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28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 402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종합 3위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선수단의 안전한 경기와 잠재력 발휘를 기원했다.

김해시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숙박업소 영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하며, 친절 서비스 향상, 적정 요금 준수, 위생 관리 철저 등을 중점 안내했다.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가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사자 역할을 맡은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하며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 보존회는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전통문화 계승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