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밀양시 미르아이병원과 거창군 중앙메디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 특히 거창군은 군 지역 최초 지정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경남도는 향후 양산, 진주 등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45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기존 시군 단위 중심에서 광역생활권 체계로 도시공간 구조를 재편하여 4개 권역(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별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컴팩트 시티 등의 전략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서부경남 4개 군에서 공동 개최된다. 이는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한 것으로, 4개 군의 협력 모델이 향후 타 지자체 및 민간단체 간 광역 협력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경남 서부 4개 군(산청, 함양, 거창, 합천)에서 공동 개최된다. 7월 1일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되었으며, 도내 최초 4개 군 공동 개최로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4개 군은 스포츠정책토론회, 행정협의회, 공동유치 결의대회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대회는 2027년 4~5월 중 4일간 분산 개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천군은 육상, 축구, 소프트테니스 등 7개 종목을 담당한다.

거창군, 중앙메디컬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야간·휴일 소아 진료 '숨통'

경남 원로작가 10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거창에서 열린다. 고(故) 이상남 화백을 기리는 특별전을 포함하여 한국화, 서양화, 구상화, 추상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성적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와 도시화에 따른 물 문제에 대응하고 시군 협력 강화를 위해 30일 경남연구원에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물순환촉진법'의 주요 내용 소개, 정부 정책 방향 공유, 지자체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공감대 형성 및 정부 공모 대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상남도는 7월부터 자살 유족의 심리적, 경제적 지원을 위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리 상담부터 특수청소비, 일시주거비, 학자금 지원까지 유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 함양군 용추농업회사법인의 용추쌀이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경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용추농업회사법인은 97ha 규모의 유기농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는 제주도와 친환경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유통 기반 확장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경제를 살린 3년', '미래를 세운 3년', '도민을 살핀 3년', '신뢰를 높인 3년'으로 요약하고, 무역수지 흑자, 우주항공청 개청, 투자 유치,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운영 등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향후 도정 운영 방향으로는 '대한민국 경제수도 도약'과 '도민행복시대 정착'을 제시하며, 경제자유구역청 설립,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주력/미래산업 육성, 물류 플랫폼 구축 등 경제 활성화와 도민연금 도입, 통합돌봄 지원, 재난관리센터 건립, 청년 지원, 지역 균형발전 등 도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입니다.

경남 김해시 주촌면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 AI) 발생. 경남도는 즉시 초동방역팀 투입, 24시간 이동중지 명령 발령, 살처분 완료 등 방역 조치 시행. 농가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경상남도는 28일 창원시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2025 경남청년네트워크(경청넷)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도정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경남의 주요 청년정책과 경청넷 운영방향 설명, 청년 꿈 아카데미, 레크리에이션, 이순신 리더십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남청년네트워크는 경남 청년을 대표하는 기구로 18개 시군 네트워크를 아우르며 711명이 활동 중이며, 경남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경남이 생활권인 19~39세 청년은 상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