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한 ‘경남형 통합돌봄버스’ 사업을 추진, 용남면 신촌마을을 시작으로 도서·산간지역, 고령층 밀집지역 등 돌봄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양산시는 신용등급이 낮거나 소득이 적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경남동행론'을 출시한다. 3개월 이상 경남 거주, 신용등급 하위 20%,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만 19세 이상 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최대 150만원까지 연 8.9% 금리로 2년 만기 상환 조건이다. 연체자·무소득자 대상 상품은 8월 말 출시 예정이다.

남해군,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참여로 ‘2025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

김해시와 경남관광재단은 26~27일 수도권 및 부산 교육여행 전문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김해 주요 관광자원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가야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김해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남 교육여행 중심지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는 '제29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해지역 수출기업 3개사(아세아식품, 인덕식품, 에이원식품)도 각각 300만불탑, 100만불탑, 50만불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억 규모의 'AI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플랫폼은 소방차와 드론 영상을 AI로 분석하여 현장 지휘관의 신속한 결정을 지원하고, 드론 자율비행으로 재난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2025년 12월 김해서부소방서에서 시범 운영 후 전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수의진단연구소(VDL)와 동물방역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 및 대응 방안 공유, 방역 정책 정보 교환, 감시·진단 인프라 기술 자문 및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방역 네트워크 참여를 확대하고, 방역 선진국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507명을 9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39세 청년이 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 최대 98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가구 중위소득 50% 초과~130% 이하, 고용·건강보험 가입 청년이 대상이며,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자영업자 보호 및 민생 회복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자영업 지원과 민생 회복 대책을 논의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 보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맞춤형 시책과 디지털 전환 지원에 공감하며 공공-민간 협력 및 국비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도-유관기관 협업 및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매니저를 도시재생 시설에 배치하여 홍보, 마케팅, 콘텐츠 기획 등을 지원하고 시설 운영 활성화와 청년 취업을 돕는다. 도내 4개 대학과 협력하여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1명의 청년매니저를 14개 시설에 배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할 5개 협업팀(11개 기업)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팀에는 2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각 팀은 외국인 대상 친환경 해변축제, 소리단길 이동형 공연과 미식 결합 체험, MZ세대 대상 참여형 여행 콘텐츠, AR·XR 기반 실감형 관광 콘텐츠, 폐플라스틱 활용 야외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26일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하여 농수산물 수출 유공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2022년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14억 8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이 2억 5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총 64명이 수출탑과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창원시는 최우수 지자체로, 진주시 수곡알찬 수출농업단지는 최고 수출농업단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