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경남지역본부가 26일 창원시 성산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도의 건의로 설립된 경남지역본부는 성장지원팀, 금융사업팀 등 2개 팀과 5개 센터로 구성되어 35명의 인력이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자금 융자 등을 지원한다. 이로써 경남도는 부산·울산과 분리된 독립 지원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가 기대된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용산초 4학년 39명을 대상으로 '2025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교육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에코백에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에코백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마트에 갈 때 에코백을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5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개선하는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용산초 학생들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2025년 농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24년 농식품 수출액 1억 4,612만 달러 달성, 파프리카 전국 수출 1위.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해 자체 예산 투입.

밀양시,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 수상! 삼양식품(주) 밀양공장 25,000만불탑, ㈜선인 1,000만불탑, 김청룡 파프리카 농가 30만불탑 수상 쾌거. 밀양시는 수출 작물 지원, 수출 기술 시범사업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농산물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태국 첫 수출, 미국·호주 등 신시장 진출에도 적극 노력.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창원 더숨포레스트 오토캠핑장에서 ‘아트경남 아트쇼’와 연계한 특별 ‘가꿈 아트마켓’을 개최한다. 김해 지역 작가들의 공예품, 아트상품, 생활소품 등을 판매하고,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재)고성문화관광재단과 ㈜바다공룡 선정

(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는 6월 24일~25일 남해에서 경남 노인핵심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를 선도하는 노인 지도자 역량 강화, 경로당 조직관리 능력 배양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문화탐방, ‘존경받는 지도자의 역할’ 특강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짐했다.

경상남도, '섬 주민 취약계층 해상교통운임 무료화 지원사업' 시행 3개월 만에 이용률 75% 돌파. 6개 시군 2,230여 명 대상으로 여객선과 도선 무료 이용 지원. 75세 이상 어르신 74%, 저소득층 77%가 혜택 받아.

경상남도는 연안 시군에 해양쓰레기 수거전담반을 구성하여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를 통해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7개 시군에 사각지대 해소 전담반 및 우심해역 상시 수거 전담반을 구성하고, 바다환경지킴이, 도서지역 해양환경지킴이, 어촌계원, 공무원,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19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안가 사전 정화 활동을 집중 시행하고, 육상 쓰레기 유입 차단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육상발생원 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이전 부담 완화를 위한 '주택임대차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의 하반기 집중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의 신청을 독려한다. 1억 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4년 8월 1일 이후 계약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시군구 담당 부서 방문 또는 우편·팩스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남해군은 BNK경남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첫 사업으로 어린이 안전 우산 700개를 남해군 초등학생들에게 지원하며, 향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7월 1일부터 부산·경남 행정통합 시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 경남 양 지역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론회는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내용을 설명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향식 의사결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