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아카데미' 지역 교육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비수도권 지역의 반도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전력반도체 및 후공정 중심의 핵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 실습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료생들의 지역 내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경남도가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산업 육성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과기정통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 선정, 국비 57억 원 확보. 하동·산청군 대형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AI 기반 산불감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예정. 국산 AI 반도체 활용, AI BOX 및 CCTV, 드론 개발, 연기·불꽃 감시, 확산경로 예측 등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2026년까지 99억 원 투입, 산불 조기 발견 및 도민 안전 확보 기대.

경상남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해 국정기획위원회에 K-우주항공 산업 육성, 방산 집적지 육성, AI플랫폼 개발, 트라이포트 전진기지 구축, 남해안 관광산업 육성 등을 건의했다.

경상남도는 3월 산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 재건을 위해 첫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구를 시작했다. 추석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주택 복구뿐 아니라 생계 지원과 공동체 회복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6월 24일 함안군 제39보병사단에서 장병 750여 명을 위한 ‘군장병 수산물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군 급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성급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고급 수산물 특식 제공 및 군 조리병 대상 쿠킹 클래스를 통해 수산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도모했다.

경상남도는 전국 최초로 재난 전용 청사인 ‘통합재난관리센터’를 구축한다. 6개의 분산된 재난 상황실을 통합하여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정보시스템을 통해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9년 개청을 목표로 총 4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면적 9,200㎡ 규모의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의령군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는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전 의령지사 신사옥 건립 및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사옥 건립, 배전설비 개선, 송전탑 활용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1인 가구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전 경남본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기탁했다.

경남여성리더봉사단, 남해군 어르신 대상 '똑똑 두뇌 청춘 만들기' 프로그램 첫 실습 진행. 한국남동발전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서상·선소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남도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정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 교육관계자, 학부모, 도민 등 400여 명과 함께 경남형 미래교육 정책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에 맞춰 초·중·고등학교부터 대학, 취·창업까지 교육 전주기를 아우르는 ‘정주형 인재양성’ 전략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아이들이 경남에서 원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대학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과 일자리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주체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경남도의 교육지원 정책 소개, 미래교육혁신 전략,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방안 등이 발표되었고, 도민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이 경남의 미래교육혁신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목고 등 다양한 교육 선택지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의령군은 창원대 평생교육원 여성지도자회 200명을 대상으로 K-거상 부자 기 받기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남도와 의령, 함안, 진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지수승산부자마을, 삼성 이병철 생가, 함안 효성그룹 창업주 생가 등을 탐방했다. 의령군은 팸투어 결과를 바탕으로 K-거상 관광루트를 정비하고 제4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에 일반 관광객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일 '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복지서비스 표준화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경남형 통합돌봄 표준모델(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표준모델(안)은 표준 운영지침 수립, 기본서비스(식사·가사·동행 등 9종) 제공, 시군 특화사업 병행, 소득기준 차등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하반기 중 확정하여 시군에 배부할 계획이다. 더불어 위기알림앱 활용,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등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현안 논의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하반기 홍보영상 제작, 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재부산향우회, 귀농·귀촌 희망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귀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설명, 성공 사례 발표, 전문가 강의, 1:1 상담 등을 진행하며, 25일부터 28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귀농귀촌귀어 박람회에서도 경남도와 10개 시군이 참여하여 귀농·귀촌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