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제34회 경상남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한다. 겨루기 700여 명, 품새 900여 명 등 1,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품새와 겨루기 종목이 진행된다. 올해는 자유품새가 시범종목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경남 태권도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 국제 사이클 대회 4일차 경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하여 남해군 일원 123km를 도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호주 출신 윌시 리암 선수가 개인 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 세계에 알렸고,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경상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경상국립대, 창원대 등 16개 대학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학연합 콘(CORN) 경진대회, 찾아가는 창업 토크 등 8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여 창업 문화 확산 및 혁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대학은 창업 교육을, 혁신센터는 실전 창업 지원을 담당하여 교육과 실전을 잇는 창업 사다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기대한다.

경상남도는 9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하절기 축산물 위생취약분야 점검에 대비하고, 소비자 보호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7월 9일부터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등 37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보존식 보관, 조리종사자 위생 상태, 식재료 관리 등이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 및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창원대학교 등과 함께 1회용품 없는 캠퍼스 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대학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서약, 다회용컵 사용 안내,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특히 여름철 1회용컵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했다.

경상남도는 9일 함양 양파 100톤의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게르마늄 토양과 큰 일교차에서 자란 함양 양파는 높은 당도와 저장성을 자랑하며, 이번 수출을 통해 국내 양파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출 확대와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1회용품 없는 날'을 맞아 3억 원 규모의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는 연중 네 번째 발행으로, 도민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하여 1천여 개의 초록매장에서 다회용기 포장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상품권 발행 및 초록매장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축산 냄새 저감을 통해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료첨가제, 분뇨 수분조절재, 악취방지제, 가축분뇨처리용 기계장비 등에 약 92억 원을 지원하고, 악취 민원 다발 지역에는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악취 측정 ICT 기계장비 도입 등 220억 원을 투입하여 탄소 감축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최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7개 시군 1,335개 농가를 위해 피해 상황 점검 및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밀양시 피해 농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까지 1,144ha 규모의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사과 등 과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재해복구비 지원 계획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에게 편리한 문화예술 정보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정보 플랫폼 '경남예술집'을 개발하여 운영한다. '경남예술집'에서는 시군별 공연·전시 일정, 문화공간 현황, 경남 지역 활동 문화예술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인들은 직접 정보를 등록하고 홍보할 수 있으며, 예술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지원사업 안내 게시판도 이용 가능하다.

전 세계 16개국 22개팀 2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투르 드 경남 2025'가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호주 선수 호킨스 딜런이 개인종합 우승과 산악왕을 동시 석권했고, 단체 종합 우승은 말레이시아 테렝가누 사이클링팀이 차지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임종원 선수는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경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