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5’ 기간 동안 자전거 안전 캠페인과 공영자전거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민들의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상남도는 귀어인의 현장 능력 향상을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귀어학교에서 제6기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선체 자가정비와 지역 수산물 마케팅 분야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FRP 선체 자가정비는 귀어귀촌인과 졸업생의 요구를 반영하여 새롭게 추가되었다. 경남도는 7월에 제7기 심화과정을 어업 및 양식업 추가 현장실습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귀어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투르 드 경남 2025’ 4일 차 경기가 남해에서 진행되었다. 캐쉬바디랩 월시 리암 선수가 개인 구간 우승을 차지했고, 루자이 인슈어런스 호킨스 딜런 선수는 종합 우승 옐로우저지와 산악구간 우승 레드 폴카 닷 저지를 석권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종원 선수는 23세 미만 우승 화이트 저지를 차지했다.

경상남도는 6일 창원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박완수 도지사는 추념사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념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후세대 보훈 교육과 유공자 지원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국가유공자 지원 확대 등 보훈 정책을 제시했다. 추념식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곡 연주, 헌시 낭독, 감사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도 동시에 추념식이 개최됐다.

사천시, '제1회 사천시장배 경남 파크골프대회' 11일 개최... 도민 화합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 기대

합천군 홍보대사이자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참여해 합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 홍보. 해인사, 황매산,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아름다운 명소 소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사천시, '제1회 사천시장배 경남 파크골프대회' 11일 개최. 통합 30주년과 2025 사천방문의 해 기념, 경남 18개 시군 216명 선수 참가. 모충파크골프장서 기량 겨루고 지역 교류 활성화 도모.

김해시, '아보하 in 김해' 2차 참가자 모집...6월 9일부터 20일까지 신청 가능, 최대 30일 김해 체류하며 여행, 숙박비·체험비·여행보험 지원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 낚시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22일까지 도내 낚시터 70곳과 유어장 8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시설기준 준수 여부, 안전 및 편의시설 관리 상태,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5일 ‘2025년 도민공약평가단’을 출범하고 민선 8기 도정과제 이행 상황 점검 및 조정에 대한 심의를 시작했다. 50명의 도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3차례 회의를 통해 25건의 공약사업을 심의하고, 그 결과는 7월 중 도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한국수력원자력의 25조 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본계약 체결을 환영하며, 이를 경남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16년 만의 대형 원전 수출이자 유럽 시장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두산에너빌리티 등 도내 341개 원전 관련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원전 건설 외에도 약 60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유지·보수 및 설비 교체 등으로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과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건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경상남도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시대, 낙동강과 함께하는 복지·동행·희망’을 주제로 통합 기념식을 개최했다. 환경과 복지의 동행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공자 시상, 플라스틱 오염 종식 노력 영상 상영, 희망의 낙동강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환경 그림 전시회, 페트병 뚜껑 키링 교환, 리필 스테이션 운영, 낙동강 그림대회 등이 열렸으며, 친환경 실천을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과 다회용기 도시락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