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화천농악이 제43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오는 9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함안화천농악은 500년 이상 전승된 지역 대표 민속예술로, 전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거창군이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거창국제연극제, 거창반값여행, 거창창포원 봄 축제 등을 홍보하며 경남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린다. 특히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반값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이 은퇴 후 소득 공백기에 대비하고 노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난 1차 모집 조기 마감으로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160명을 추가 모집하며, 신청 편의를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모집과 시군별 요일제를 도입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8월 초 최종 가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가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 임도 활용 산악관광벨트 조성 등 총 71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비 지원과 산불 평가 기준 관련 사항도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해군과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컨설팅-투자-보증-대출 연계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및 라이콘펀드 연계 금융지원 확대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함안군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327명을 모집한다.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1971년~1985년생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1차,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개인 납입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 및 가로수 보식 사업을 시행했다. 봄꽃 5만 본을 심어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해시, 경남도, 이든인터내셔널(주)과 34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이든인터내셔널(주)은 주촌면 이지일반산업단지 등 김해시 일원에 신규 사업장 2곳을 신설하고 4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철강 분야 전문 기업인 이든인터내셔널(주)의 투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청년 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바다공룡 '디노-영오연구' 사업 추진

경남 고성군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발달장애아동 교육, 여성·시각장애인 기능습득 교육,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청년 슬세권' 조성을 위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3년 연속 공모 사업 선정으로 청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문화거리와 청년포차를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운영 및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강구안에서는 청년포차를 운영하여 관광객과 청년을 잇는 먹거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문화거리 실험단'을 운영하고,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과 청년포차를 통해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산시 북부동에 위치한 '구 양산면사무소'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되었습니다. 1933년 건립된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근대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며, 양산 원도심의 역사적 중심지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현재는 양산 원도심 아카이브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