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본부는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구급대원 115명을 대상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와의 소통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심정지 환자 등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 병원 선정 연계 체계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구급대원들은 신고 접수부터 이송 병원 선정, 의료 상담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상황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과 센터 간 유기적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도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44곳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구조물 손상 여부, 유지관리 실태, 운영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

경상남도는 6월 30일까지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미등록 및 변경 미신고 반려견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한다. 자진신고 기간 이후 7월에는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칩 또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통해 시군 등록대행기관에서 가능하며, 변경 신고는 시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경남도는 9~10월에 2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남해군 미조면 항도해역에 12억 원을 투입하여 158ha 규모의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해양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어장환경 개선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사회적 위기나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 여론조사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 설계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인구의 약 13%를 차지하는 자영업자를 위해 기존의 경영자금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의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보호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업과 수산업 분야처럼 재해 발생 시 보험과 보상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시 중앙정부에 법제화를 건의할 방침임을 밝혔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용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025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디딤돌 봉사회 회원들이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우유팩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6월까지 우유팩을 모아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문제 개선을 위해 협력하는 사업으로, 사천시는 11월까지 용산초 학생들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남소방본부, 119구조견 특별훈련 실시…실종·조난자 탐색 역량 강화

경남 4월 경제, 생산·투자 성장세…소비는 주춤, 무역수지 흑자 지속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재해복구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1,380여 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TF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내 시군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산불피해 재해복구사업장 29곳은 장마 전 응급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미준공 재해복구사업장은 특별 관리하고 공공 및 민간 공사장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과 안전 점검을 병행하고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자료도 배포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슬람 하지 성지순례 기간('25.6.4.~6.9.)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대상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메르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하여 신속한 국가지정 치료병상 확보를 위한 업무협의를 추진하고, 메르스 대비·대응 교육을 통해 도·시군·의료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해외여행력정보제공시스템(DUR-ITS)을 통해 의심환자 발생 시 조기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방역통합정보시스템으로 입국자 정보를 관리하여 조기 발견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중동지역 체류 후 입국 시 건강 상태 신고를 의무화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에 신고해야 한다.

경남새일센터, 새일센터 미지정 시군 대상 '찾아가는 여성창업 실전교육' 추진. 창업 전문가가 지역 방문 교육 진행, 맞춤형 실전과정으로 예비 및 초기 여성 창업자 역량 강화. 하반기 2회 추가 교육 예정, 창업 희망 여성 신청 가능.

경기도는 현충일 추념 행사에 맞춰 전 시군 민방위 사이렌을 활용해 묵념을 진행한다. 오인 방지를 위해 5일 오후 2시 사전 안내 방송을 실시하며, 도민들에게 묵념 사이렌 시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