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6월 한 달간 E-순환거버넌스와 56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기관 폐전자제품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이는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실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참여 기관은 불용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배출·재활용하며, 수거 실적을 공유하여 자발적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남도,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 사업 속도낸다. 9월 2일부터 13일까지 미참여 시군 대상 현장 점검 실시. 안전사고 예방 위해 시군 참여 독려 및 인센티브 제도 홍보. 도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 위해 정비사업 적극 지원.

경상남도가 6월 2일부터 20일까지 ‘벼리별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경남 관광의 매력을 젊은 감각으로 알리기 위해 구성되며, 총 4개 팀, 1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콘텐츠 제작 활동비, 전문 특강,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경상남도는 밀양, 창녕, 하동 지역 산업단지 221만㎡를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신청, 비수도권 투자 유치 촉진 위한 정부 지원 확보 노력.

우리바다환경지킴이, 6월 4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경남 사천 해양플라스틱 및 쓰레기 수거 공동 행동" 캠페인 추진.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버려지고 10만여 마리의 해양 생물이 사망. 우리바다환경지킴이는 에코피스아시아와 함께 2023년부터 사천 연안에서 156차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11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음. 김정판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사천 연안의 해양쓰레기가 줄어들고 있으며, 더 많은 시민 참여를 통해 대한민국의 환경 리더십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힘.

합천군은 4월 30일 핫들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경남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하여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독려했다. 핫들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풍광과 뛰어난 시설 관리로 호평받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 하동군수와 가수 안성훈을 지목했다.

경상남도, 6월 4일부터 8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에서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아시아 투어 국제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경남 2025’ 개최.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을 따라 약 553km 구간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며 남해안의 비경을 전 세계에 홍보. 남해군 구간은 6월 7일 오전 10시 남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하여 약 123km 코스로 진행,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

경남새일센터, 방위산업 기술인력 양성과정 기본과정 수료식 개최 후 심화과정 운영 예정. 2개월간 17명 수료, 참여촉진수당 지원 등으로 교육 집중도 향상. 하반기 추가 운영 계획.

경상남도는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자조모임, 돌봄 지원, 심리상담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첫 시작으로 피트-홉킨스 증후군 환자 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교육 세미나, 심리상담, 돌봄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이 진행되었다. 경남도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정보 교류를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자조모임은 연 4회 정례화하여 희귀질환 교육 세미나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9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공공공사 발주실적과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점검하고 지역업체 수주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1분기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공공 건설공사 발주 실적은 총 6,667건, 1조 4,009억 원으로 발주계획 대비 39.5%를 달성했으며, 이 중 경남업체 계약액은 약 7,800억 원(55.7%)이다. 도는 지역업체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하도급대급 지급보증수수료 지원, 중소건설사 맞춤형 컨설팅, 우수 전문건설업체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6월에는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와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를 개최하여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 국제식품박람회(THAIFEX – Anuga Asia 2025)'에 참가하여 도내 11개 농식품업체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 김치, 떡볶이, 건강스낵 등 28개 품목을 선보였다. 동남아 시장 트렌드에 맞춘 홍보를 통해 2건, 50만 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경남도, 경남무역, 참여업체의 협력과 사전 준비 덕분으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이를 발판 삼아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 및 경남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차세대 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 중이다. SMR 기술의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통해 세제 혜택 확대를 요청하고, 'SMR 제조혁신 허브'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 및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전 기업들과 협력하여 기술 개발 예타 사업을 기획하고, 정부 사업에 도내 기업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SMR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